|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31 | 조회 |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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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은혁(Steve), 권재욱(Jim), 권재원(John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Adam(차원광)입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한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어제까지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마지막 주 첫 날을 시작 했는데요. 마지막을 잘 정리 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굳은 의지가 눈빛에서 드러나는 하루였습니다. 조금은 피곤 할 수도 있지만, 힘든 내색없이 수업에 임해 주는 아이들을 보니 월요일이지만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아이들의 모습 알려 드리겠습니다. .
장은혁(Steve)
은혁이는 영어 단어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단어장을 보면서 외우고, 그걸 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이야기 할 때 사용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배운 단어가 너무 적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까먹지 않고 기억해내고 응용을 한다는게 대견 했습니다.
권재욱(Jim)
재욱이도 단어와 수학 문제 풀이에 힘을 쏟았습니다. 수학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지난 시간중에 배웠었던 부분들중에 헷갈리는 부분, 그래서 문제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들을 물으면서 개념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점심 시간에 맛있는 불고기를 먹고 나서 한 껏 힘을 차린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권재원(Johny)
재원이는 말하는 부분을 조금 더 잘 하고 싶다고 말을 해서 그러면 몇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일단, 수업시간에도 배우지만 팝송을 익히는 방법, 그리고 교재를 계속해서 쭉 읽어 보는 버릇을 가지는 법, 그렇게 해서 내것을 만들고 나면 조금은 편해지는 문장이 생기기 때문에 스피킹에 도움이 되는 부분 알려주었더니,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많은 아이들과 생활을 같이 하고 경험을 하지만, 그때 마다 느끼는 부분은 아이들 자체가 공부 하려는 의지가 있느냐가 중요하다 인데요. 좋은 환경과 돈을 들여도 공부가 큰 의미가 없는 부분은 재미가 없고,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절대 안되는 거다라고 누구라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아이들은 자기 자신이 공부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성장 가능성이 있고, 또 지금까지도 눈에 띄지 않을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느새 많이 성장했다고 보입니다.
마지막 까지 잘 지내다가 갈 수 있게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