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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31일 ] T.CLAIRE의 1월 3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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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31 조회 2,397

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설연휴가 지나고 한국은 한파가 다시 찾아왔지만 이곳은 29도까지 올라가면서

따뜻한 날씨가 연이어 계속되고 있어 아이들이 공부하고 활동하는데 좋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점심으로 돈까스, 계란말이, 마카로니, 부대찌개 등 좋아하는 반찬들로만

나와 지수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어찌나 잘 먹던지 국물 한 방울 남김없이

먹으며 배부르다며 배를 쓰다듬었습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수업을 들을 때면 항상 바른 자세로 앉아 경청을 합니다.

수업 중 모르는 것은 손을 들어 양해를 구하고 선생님께

모르는 것을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수학 수업 때 반 분위기를 사로잡습니다. 의젓한 모습으로

또래 친구들이 떠들 때 조용히 하라는 말 한마디에 친구들 모두 수학문제에

집중하여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복연주(Janet)

단어 시험의 틀린 갯수에 따라 연주의 기분이 좌우됩니다.

백점을 받을 때는 양 팔을 올리며 야호라는 함성소리와 함께 배시시

웃음이 끊이지 않지만 하나라도 틀릴 때는 시험지를 받고 돌아오는

연주가 금방 울 것 같은 표정을 하면서 돌아옵니다.

 

장예린(Yerin)

수업 종이 치기 시작하자마자 예린이는 바로 원어민선생님과

잡담을 하지 않고 수업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시간낭비를 하지않고 40분동안 알찬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동규(Kyle)

단어 시험을 보기 전 옆에 앉은 친구가 모르는 단어 때문에 힘들어할 때

동규가 먼저 그 단어의 발음을 읽어주며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나서서 친구를 도와주는 동규가 기특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습니다.

 

박찬유(Bryan)

체육 시간 때 줄넘기를 하며 충분한 땀을 낸 후에 잔디밭에서 줄넘기를

이용한 수건돌리기를 하였는데 찬유가 술래가 되자마자 빠른 달리기로 술래를

따라잡아 반 아이들과 다같이 크게 웃었답니다.

 

강지애(April)

한 교시가 끝나고 껑충껑충 발걸음이 가벼운 지애에게 어디 가냐고 물어봤더니

수학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수학 수업에 흥미를 느낀 지애는

가장 먼저 강의실에 도착해 선생님께 물어볼 문제들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승현(Sarah)

늘 승민이가 어떤 상태이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저에게 알려줍니다.

승민이에겐 단호하게 다그치지만 항상 승민이 걱정하는 마음이 돋보입니다.

승현이는 승민이가 언니의 마음을 몰라줘서 서운한가 봅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하는 맨투맨 수업 때 무엇을 먼저 말할지

점심을 먹으면서 고민을 합니다. 주제를 많이 생각해야 수업 때 끊기지 않고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밥 먹을 때도 수업을 생각하는 연진이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유채연(Shu)

요즘 들어 채연이의 헤어스타일이 양갈래머리로 변하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룸메이트 친구들이 더 이쁘다며 칭찬을 해주었다는데요

동글동글한 채연이의 두상과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이규아(Karen)

영어 Reading수업을 가르쳐 주시는 원어민 선생님을 가장 좋아하나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말마다 규아의 환한 미소는 좀처럼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수업에 푹 빠져버린 규아였습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요즘 단어외우기에 물이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백점을 맞은 뒤에 이번 주 계속 올백을 맞을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고

오늘도 틈틈히 단어공부를 하더니 백점을 받아왔습니다. 효주의 말처럼

이번 주 내내 연속 백점을 받아서 전체검사 때 단어테스트 면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을 함께 보내면서 한달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전보다

더 의젓하고 씩씩하게 캠프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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