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1 | 조회 | 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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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나(Esther),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달을 맞이 하게 되는 날 이자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인 데요.
이제 우리 아이들 모두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기 까지 하루를 남겨 놓고 있어
굉장히 설레하고 남아있는 캠프장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느라
오늘 하루도 굉장히 바쁘게 보냈는 데요. 그럼 오늘도 부지런하게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Writing 수업 시간을 가장 즐겁게 보냈다고 하는 데요. 오늘 주제가
음식 레시피에 대하여 쓰고 말하는 거 였는데 유나가 직접 만들 수 있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유나에게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무엇 인지 물어보니까 티라 미수라고 했답니다. 나중에 꼭 먹어보고 싶네요.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이제 수업을 하는 날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쁘고 즐거웠다고 하는 데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오늘 모든 수업을
열심히 듣고 굉장히 신나게 수업을 하려고 했다고 하는 데요. 내일 모레면
이 시간에 공항에 있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합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오늘 쉬는 시간에 같은 나이 또래에게 설명을 해주는데 채린이
스스로도 모르게 영어로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게 더 편하고 익숙해진 거 같아 스스로 굉장히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캠프가 채린이에게 많이 도움이 된 거 같아 기뻤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늘 수업 중 Reading 수업이 가장 유용 했다고 하는 데요.
오늘 수업 주제는 대피 요령에 대하여 배웠는데 새롭게 아는 대피 방법도
있었고 나중에 진짜 지진이나 전쟁 등 다양한 사고가 생겼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 이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오늘 체육 수업이 가장 최고의 순간 이었다고 하는 데요. 이제
캠프 생활에서의 마지막 수영 수업이 된다고 생각해서 같은 수영 그룹
또래 아이들과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합니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많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 Grammer 수업 시간에 문법에 맞춰 프리 톡킹을 했는데
대화를 하다가 가족 이야기 나왔는데 그래서 지우의 동생인 은혁이도
여기 캠프생활 한다고 하니까 처음 안 사실이셨는 지 굉장히 놀라워
하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굉장히 신기 했다고 합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오늘 수영 수업을 굉장히 즐겁게 했는 데요. 오늘은 마지막
수영이라서 그런 지 수영 그룹 또래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수영은 지원이에게 굉장한 즐거움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체육 시간에서 본 얼굴 중 가장 밝고 환한 얼굴을 보았답니다.
오늘 오전에는 날씨가 좋아서 수영 수업을 진행 했었는 데요. 오후에는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져서 마지막 수영을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쉬워하는
아이들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수영 수업 대신에 같은 그룹 또래 아이들과
수영 외에 다른 활동으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었던 아이들 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