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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1일 ] T.CLAIRE의 2월 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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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01 조회 2,653

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아침부터 뜨겁게 내리쬐던 햇살이 점심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비바람이 불며

더위에 지치던 아이들을 식혀주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이른 아침 체조 시간 때부터 지수의 표정이 밝습니다. 필리핀에 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2월이 찾아와서 집에 갈 날짜가 얼마 안 남았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끼는 것은 그만큼

이곳에서 적응을 많이 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원어민선생님과의 맨투맨 수업 때 적극적인 수업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원어민 선생님에게 몸짓으로

표현하여 단어를 알아낸 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노트에 적는 모습을

보이곤 하였습니다.

 

심승민(Rose)

이번주 월요일에 리딩북을 바꾸고 이제 라이팅 교재도 끝나 새로 바꾸게 된답니다

한 주가 지나갈 때마다 빠른 속도로 책을 바꾸는 승민이가 대단하기만 합니다

이번 주에 바꾼 리딩북은 일부로 한 단계가 아닌 두 단계 업을 시켜주었더니

조금은 어려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복연주(Janet)

6주차에 가는 언니오빠들이 하는 마지막 수영 수업 때 비가 와서 하지 못해

매우 아쉬운 연주인데요. 오전에 날씨가 화창 하였는데 점심을 먹고 갑자기

바뀐 날씨가 원망스럽기만 느껴지나 봅니다.

 

장예린(Yerin)

저녁 수학 자습시간 때 예린이는 수학숙제를 일찌감치 풀어 놓고

내일 배울 수학문제들을 한번 더 검토합니다. 예린이가 수학을

잘 하는 이유는 매일매일 복습과 예습을 하는 공부 습관 때문인 것 같습니다.

 

김동규(Kyle)

수업을 하던 중 표정이 어두워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동규에게 이유를

물어봤더니 이틀 뒤면 떠나는 지석이와 성훈이가 문득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동규는 쉬는 시간마다 지석이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박찬유(Bryan)

찬유는 수학 수업을 좋아합니다. 수업이 끝나기만 하면 항상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강의실에서 나옵니다. 오늘도 수업이 끝나고 어려운 문제를 맞았다며

자랑하러 오는 찬유에게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강지애(April)

일찌감치 밥을 먹고 밥 먹는 선생님 옆으로 와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요

오늘은 얼마 남지 않은 캠프 기간이 끝나가는 기분을 말해주었습니다.

스스럼 없이 다가와 선생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지애가

귀여웠습니다.

 

신승현(Sarah)

갑작스레 찾아온 목 감기로 인해 그 그동안 좋아하는 수영을 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승현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수영을 할 수 있었는데요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소리를 지르며 정신없이 놀았습니다.

 

지연진(Alice)

쉬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원어민선생님과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영어로 선생님들과 대화하는 것이

재미있나 봅니다. 종이 친 후에야 자리에서 뜰 수 있었습니다.

 

유채연(Shu)

라이팅 수업이 끝나면 조금 남는 시간을 이용해 원어민선생님과 일상 대화를

나눕니다. 오늘은 한국에 가면 무엇을 할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하니 처음과 많이 달라진 자기 자신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규아(Karen)

오전에 햇빛이 기분 좋게 내리 쬐었을 때 수영수업을 하였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물속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노는 규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이 놀았던 탓인지 점심으로 나온 제육볶음을 덮밥으로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송효주(Sally)

저녁을 먹고 다이어리 쓰는 시간에 효주는 다른 친구들보다 빠르게 다이어리를

적습니다. 적고 난 뒤 검사 받는 동안 옆에 앉은 10살 지홍이가 모르는 수학문제를

알려주거나 채점을 해주며 시간을 알뜰하게 보내었습니다.

 

 

아이들은 간식으로 나온 사과를 먹고 난 뒤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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