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1 | 조회 | 2,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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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최재훈(Jay)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오늘은 2월의 첫날입니다. 세부는 오후 중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간 후 다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크게 덥거나 춥지 않게 매일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담임을 맡고 있는 네 명의 아이들 중 세 명이 이번 주를 끝으로 금요일에 캠프 생활을 마치게 됩니다. 끝이 보이는 데도 전혀 들뜸 없이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참 대견합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Native 시간에 인기 있는 캐릭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평소
영어 에세이에도 그림을 참 잘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Native 수업 시간에 캐릭터 ‘리락쿠마’ 를 소개하면서 아이들 앞에서 리락쿠마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그린 그림을 참 자신 있게 소개하고 설명했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오늘 문법 시간에는 과거진행형에 대해 배웠다고 합니다. 과거형 be동사와
동사의 ing형태만 붙여주면 된다고 쉽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또 Listening 시간에는 헤드폰을 쓰고 지문을 들은 뒤 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
풀었을 때보다 오답율이 많이 줄었고 또 스스로 느끼기에도 처음보다 영어가 더 잘 들려서 신기하다고 합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오늘 민철이와 친한 Donna 선생님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캠프가 끝난 후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선 곧 부모님과 만나 세부에서 가족들과 이곳 저곳 구경하고 수영할 것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또
수학 수업 때에는 중1 1학기 진도가 모두 나갔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달려온 문제지의 흔적을 보며 민철이도 뿌듯하다고 했답니다.
*최재훈(Jay)
재훈이는
오늘 외워야 할 단어가 어려워서 Self-study 시간에 굉장히 열심히 외웠답니다.
준비해온
공책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영어 단어와 뜻을 꼭꼭 눌러쓰며 외우는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시험 치기
전에도 약간 긴장하는 기색이 보였지만 시험지를 받고는 술술 써내려 갔고, 높은 점수로 단어 시험을 통과하였습니다.
내일
오전은 평소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점심을 먹은 후 한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쇼핑을 하게 됩니다. 쉬는
시간에 부모님께 어떤 것을 사갈지 고민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기특하였답니다. 어떤 것을 사오든 부모님께서
정말 기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도 아이들의 하루를 잘 보고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