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2 | 조회 |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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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창 밖을 보니 아침 노을이 참 예뻐서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 오후 수업이 시작되면서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이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오후에 체육수업이
있던 아이들은 수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가 이제는 어느 정도 캠프에서의 시간이 지나서 진도가 쌓이고 그러면서
늘어나는 숙제 양이 부담될 법도 한데 이제는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수업 시작 전에 저녁에 볼 단어테스트 공부를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하곤 합니다. 잠깐의 쉬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공부방법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맨투맨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참여하였고
그룹 수업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민정이가
수학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데요. 서술형 문제를 조금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영어
단어 암기는 점점 실력이 좋아져서인지 처음에 비해 외우는 시간이 짧아졌다고 합니다.
# 김민서(AMY)
민서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할 것을 다 마무리하고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다시 다음 공부로 넘어가더라구요. 집중력이 좋아서 영어 에세이를
빨리 써 내려가고 선생님들께 첨삭을 받은 뒤 틀린 점을 다시 고쳐 적으면서 왜
틀렸는지 매일 체크를 해서인지 이제는 틀리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 발가락 상처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조금만 더 치료하면 채원이가 그토록
바라는 체육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수학 단원이 조금 어려워서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영어 단어 외울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고 합니다. 시간 배분을 잘해서 단어암기도 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박세진(ANNIE)
오늘 오전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세진이가 맨투맨 수업을 어떻게 듣고 있나 살짝
들여다 봤는데요. 전에 새로 받은 Reading교재가 토픽이 조금 심화된 내용이기도
하고 생소한 단어도 있어서 열심히 사전을 찾아가며 단어를 정리하면서 선생님의
설명에 귀 기울여 듣고 문장 해석을 정리해보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단어장 레벨을 올리고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갑작스런 비로 수영을 하지 못하고 자습을 진행했는데 그 시간에 수학 공부도 하고
열심히 단어도 외우더니 오늘도 점호시간에 당당히 만점 받은 시험지를 내어놓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칭찬해주니 기뻐하는 하은이였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는 수학과 영어를 굉장히 잘 하지만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바로 물어보기
위해 선생님을 찾는답니다. 보통 물어보기 귀찮아서 선생님을 찾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하는 정민이는 참 영리하답니다. 오늘도 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와 6주를 함께 하면서 느낀 점은 늘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고 어린 나이이지만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해서 식사를 하고 나면 항상 양치를 하고 다음 시간을 준비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기복 없이 꾸준히 잘해온 성훈이라 마지막까지 칭찬하며 한국
돌아가서도 이어갈 수 있는 공부 방법을 한 번 더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오늘 하루 종일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더라구요. 지석이를 예뻐
하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지석이를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해 건네줬는데 그게
무척이나 기뻤던 모양입니다. 공부에 대한 자세도 고치고 행복한 추억도 많이
가지고 돌아가게 되어 저 또한 기쁩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지난 쇼핑 때는 사고 싶었던 것들을 많이 못 샀다며 이번 쇼핑 때
사고 싶은데 용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궁금해하여 용돈 관리하는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알려주었더니 생각보다 많은 용돈이 남아 있어 안심하고 돌아갔습니다.
용돈에 대한 걱정을 덜어서인지 평소보다 더욱 집중해서 공부하더라구요.
# 김가은(KATE)
가은이가 이제 약도 안 먹고 식사도 제대로 하고 있고 속도 편하다고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수업도 늘 그렇듯 열심히 집중해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모습이었고 짬짬이 단어공부도 손으로 써 가며 하더라구요. 6주차인 지금도
첫 주와 같이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어 정말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 김은형(SARAH)
오늘 저녁에 은형이가 민아에게서 편지를 받았다며 기뻐하더라구요. 민아도
은형이의 상처를 많이 걱정한 모양입니다. 모두가 걱정해주고 은형이가 열심히
치료를 받아와서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 나을 때까지 유심히
살피며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학생평가가 올라가는 수요일입니다. 확인 부탁 드리고, 성적보다는 선생님들의
평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매일 힘든 일정을
소화해내며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