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2 | 조회 | 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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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나(Esther),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캠프 생활에서의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저번 주만 해도 주말 액티비티를 생각하며 설레고 기대하는 아이들이
이제는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설레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는 데요. 그래서 인지 오늘 하루 굉장히 신나 하는 아이들 이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 했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네이티브 원어민 수업 시간에 칠판에 적으시는 단어들을
이제는 한번에 이해하고 알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나
스스로도 실력이 는 거 같아 굉장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그룹 수업까지 열심히 하는 유나가 너무 대견했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오늘 하루 지금까지 같이 수업 했던 선생님들과 같이
수업했던 모든 아이들과 작별 인사와 작별 편지를 주고 받느라고
정신 없이 보냈는 데요. 캠프의 추억을 담아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기뻐하는 서린이를 보았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마지막 단어 시험까지 유종의 미를 걷었습니다. 이 유종의
미를 걷기까지 에 대한 노력은 채린이가 직접 만들었는 데요. 지금까지
단어 시험을 다 보고 난 후 에도 써 놓은 답을 필통으로 가린 후 다시
한번 더 옆에다 단어를 쓰고 나서야 시험지를 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어 지금까지 단어 백점들이 이뤄졌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늘 그룹 수업들 중 네이티브 원어민 수업이 가장 즐거웠다고
합니다. 왜 인지 물어보니까 오늘 한국에 돌아가면 무엇을 할 지에 대하여
그룹 또래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 데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서 그런 지 영어로 말하는 건데 말이 술술 나왔다고 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캠프 마지막 날에 맞춰 Grammer 책을 마무리 짖었는 데요.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수업에 임한 지영이가 너무 대견했답니다. 그래서
인지 지영이 스스로도 굉장히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지영이를 보니 제가 더 기쁘고 신났답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 Reading 시간에 담당 원어민 선생님의 인생 조언 같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굉장히 많은 자극이 되었고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지우는 여름때도 지금도 캠프때마다 항상 많은 걸 얻고 가는 거 같아
보기가 참 좋습니다. 이번에도 지우에게 도움이 된 거 같아 저도 기쁩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날인 오늘 아침에 갑자기 열이 올라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오전 수업들을 다 쉬게 했는 데요.
요번 주 남아 있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너무 열정적으로
보내서 그런 거 같아 저도 많이 속상하고 지원이도 많이 속상 했답니다.
그래도 오후에는 다시 좋아져 아이들과 함께 웃는 모습을 보아서
마음이 조금 한결 가볍 습니다.
오늘 밤이 또래 아이들 같은 방 룸메이트 아이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밤이라는 게 아이들 모두에게 굉장히 크게 느껴지나 봅니다.
밤 늦게까지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오늘 밤은
아이들 모두 긴 밤이 되지 않을까 싶은 데요.
그럼 아이들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