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3 | 조회 | 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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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이윤재(Ben), 정지섭(Wizo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6주차학생들이 한국에 돌아가는 날입니다. 한국에 돌아가면서 기분이 좋아 들떠있는 학생들도 많이 있지만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섭섭해 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잡으며 지도하였습니다. 그럼 금일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현우(초6)
현우는 오늘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내일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캠프에 아쉬움이 많은 듯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마지막까지도 열심히 전자사전을 챙겨가며 공부하였습니다. 흐트러짐 없이 공부하는 모습은 항상 대견합니다.
강덕현
덕현이는 내일 가는 마지막 쇼핑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한국에 돌아가는 학생들과 어느 매장에 가서 무엇을 살지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김종민
종민이는 마지막이라고 한국인선생님들과 원어민 선생님들께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운 듯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들여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정홍재
홍재는 수학선생님들과 한국에서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선생님들과도 연락을 계속 하고 싶은 듯 보였습니다. 연락처를 서로 주고 받으며 아쉬움을 달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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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혁
준혁이는 한국에 가서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듯 보입니다. 그룹수업시간에 지적을 좀 받았네요 ㅠㅠ 마지막이 다가오자 많이 들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상호
상호도 오늘은 친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조용하던 모습과는 달리 굉장히 활발히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상호도 여기서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많이 아쉬운 듯 보입니다.
고한승
한승이는 한국에 돌아가서 어머니를 보는 것이 마냥 좋다고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는 좀 달리 유난히 어머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어머님이 많이 그리운 듯 보입니다.
송명섭
명섭이도 오늘만큼은 많이 흥분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제 진짜 한국에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즐겁다고 합니다. 내일 있을 마지막 전체검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이윤재
윤재는 아침부터 내일 있을 전체검사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한번에 통과해서 홀가분하게 마지막 쇼핑을 가겠다며 열의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장명빈
명빈이는 내일 전체검사가 좀 걱정되는 듯 보였습니다. 전체검사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마지막 쇼핑을 갈 수 없다는 말에 책을 한 권 한 권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챙기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는 오늘 한국에 돌아갑니다. 오전에 있던 전체검사도 한번에 마무리했고 쇼핑도 다녀왔습니다. 어제 밤엔 흥분되서 잠도 잘 안왔다고 하네요. 다음 캠프에도 다시 올 수 있겠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서 좀 걱정했지만 이제는 문제 없다고 대답하는 지섭이가 참 대견스럽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