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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2일 ] T.ELLIE의 2월 2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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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03 조회 2,505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어 더울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바람도

솔솔 불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녁쯤엔 잠깐 지나가는 소나기가

내리고 구름이 싹 걷히자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이 너무 예뻐 저녁 간식을

먹고 아이들과 함께 잠시 밤하늘을 감상했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가 이번 주에 6주차 아이들이 돌아가는 걸 부러워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잠깐의 쉬는 시간도 활용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주는 계속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단어시험 만점을 받아왔습니다.

 

# 김민정(KATE)

오늘 일기 쓰는 시간에 민정이가 일기를 일찍 다 쓰고 시간이 남아서 내일

시험칠 단어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틈틈이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민정이가 캠프 동안에 많이 성장해서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 김민서(AMY)

민서가 원어민 선생님들과는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해서 독해 실력은 어떤지

오늘 상담하면서 살짝 점검을 해봤습니다. 문장을 읽고 해석을 해보도록 했는데

술술 읽어 내려가고 해석도 막힘 없이 해내더라구요. 내용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가 드디어 어려워하던 수학 단원을 오늘로 끝내고 다음주부터는 여유가

생길 것 같다며 기뻐했습니다. 여유가 생기는 만큼 노트 정리할 시간도 생긴다며

앞으로 공부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무엇을 하기에 앞서 철저히 계획을 세우는 건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가 아침에 굉장히 상기된 모습이었습니다. 잠깐 수업 준비를 하느라 못

봤는데 오늘 세진이 생일이라고 언니가 성대하게 축하를 해준 모양이더라구요.

너무 감동해서 눈물도 보였다고 하는데 그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언니의 깜짝 이벤트 덕분에 세진이는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했다고 합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어머님께 받고 싶은 것이 많은가 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더니

단어시험 만점을 받고서 선생님 저 오늘도 만점 받았다고 꼭 써주셔야 해요

라고 하더라구요. 이대로 남은 2주도 잘해낸다면 한국 돌아가면 커다란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독려하며 지도하겠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는 6주차인 지금까지 캠프생활을 하면서 수업시간은 물론 아침 체조시간에조차

지각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이 매우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6주차

아이들이 돌아가는데도 많이 부러워하거나 아쉬워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같이 잘해내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아이들보다 주말 쇼핑을 더 기다리는 눈치입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가 이번 주면 돌아가서 오늘로 정식 수업을 마쳤는데요. 내일은 오전

수업을 듣고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공부를 재점검하기 위해 책 검사를 진행할

예정인데 여기서 해온 공부를 확인하면서 한국에 가서도 어떻게 하면 이어갈 수

있을지 함께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이제 완전 적응해서 캠프생활도 할만하고 모두와 친해졌는데

헤어져야 해서 많이 아쉬워하면서도 내일은 한국 가기 전 마지막 쇼핑을

간다며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사겠다며 잔뜩 기대에 차있는데 오전 수업은

열심히 집중해서 끝낼 것들은 확실히 끝내고 갈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 원주연(SOPHIA)

어제까지만 해도 이번 주 가는 아이들이 부럽다는 말을 하곤 했었는데 오늘은

가은이와 함께 해맑게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 이제 2주 남았어요

라며 완전히 여기 생활에 익숙해진 듯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캠프 초반에

힘들어 하던 모습은 제 꿈에서 본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는 오늘도 식사를 맛있게 잘 했고 저녁에 나온 탕수육과 고구마 맛탕을

더 가져다 먹기까지 했습니다. 식욕이 돌아온 것 같아 안심했습니다. 게다가

하루 종일 기분 좋아 보였는데 이제 2주 후면 한국 간다는 것과 이번 주

쇼핑 때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골라두고 싶은 마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는 요즘 부쩍 수학에 자신감이 올랐습니다. 숙제를 다 해와서 채점을

해보니 틀린 문제도 많이 줄어 칭찬을 많이 받아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져서 빠른 시간 안에 수학을 끝내고 남은 시간은 단어를

외우거나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6주 일정으로 온 아이들은 내일 떠날 준비를 하는데요.

아이들이 잘 마무리하고 잊은 것 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남은 아이들은

다시 다독여 남은 2주동안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끔 다시 의욕을 불어넣어 잘 데리고

지내겠습니다. 내일 하루만 더 공부하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비티와 쇼핑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일 다들 저의 지도를 열심히 따라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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