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3 | 조회 | 2,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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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아침부터 시원한 바람이 아이들의 상쾌한 기분을 더욱 업 시켜 줍니다.
아침을 먹고 난 뒤 책가방을 챙겨 강의실로 들어가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수학수업 뿐 아니라 영어수업 때도 질문을 자주 하곤 합니다.
오늘도 영어 리딩수업 중 질문을 할 때 조심스럽게 손을 들어 질문을 하고
원하던 답을 얻었는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방에서 맏언니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다같이 샤워할 때도
언니로서 동생들을 양보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혜연이 룸메이트 동생들은 그런 혜연이에게 잘 믿고 따르는 것 같습니다.
심승민(Rose)
저녁에 열심히 외운 단어 시험을 봅니다.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재빠르게
시험지를 뒤집으며 답을 적어버립니다. 누가 볼까 팔로 가려 꼭꼭 숨겨서
시험을 치르는 승민이가 귀엽기만 합니다. 오늘은 실수하는 바람에 3개를
틀려 너무나 아쉬워하였습니다.
복연주(Janet)
단어시험을 보기 전 연주가 노트에 무엇인가를 적고있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시험처럼 안보고 단어를 적은 후에 채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학습법을 스스로 찾아내서 실천하고 있는 연주가 기특합니다.
그렇게 연주는 오늘 백점을 받았습니다.
장예린(Yerin)
날씨가 흐릿하여 체육수업 때 수영대신 줄넘기를 하였는데 그마저도
비가 오는 바람에 자율학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육시간을 기다렸었던
예린이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단어공부를 할 수 있어 백점을 맞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동규(Kyle)
영어수업 때 항상 자신있는 말투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지만
브릭스 수업 때는 이해가 잘 안 가는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한참을 생각합니다
원어민선생님의 차근차근한 설명이 덧붙여 지니 그제서야 이해를 하는지
자신있는 말투로 대답을 하며 수업을 끝내었습니다.
박찬유(Bryan)
아침부터 활기차게 해맑은 웃음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밥 먹으러 내려올 때면 찬유는 콧소리로 흥얼거리며
식탁에 앉습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과를 마치고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강지애(April)
엑티비티 활동이 있는 내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지애입니다.
제주도에서 했던 낚시가 지애에게 좋았던 경험이 되었는지 내일
두 손바닥 만한 물고기를 잡을거라며 내일 만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신승현(Sarah)
오늘 6주차 친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수업을 하였습니다. 정이 많이
들었던 친구들이어서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재밌는 게임을 하며
웃으며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뜻 깊은 추억을 쌓은
승현이입니다.
지연진(Alice)
브릭스북을 다 끝낸 연진이는 새로운 책을 받기 위해 원어민선생님과
그동안 했던 내용들을 한번 더 훑어보며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번 더 책을 살펴보면서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살필 수 있었습니다.
유채연(Shu)
그동안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과 룸메이트, 캠프생활을 하면서 친해진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 받느냐 아침 일찍부터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입니다.
마지막까지 발이 떨어지지 않는지 정든 친구들과 포옹을 나누며 돌아섰습니다.
이규아(Karen)
규아는 밥 먹는 시간 마다 친구들과 옹기종기 앉아 수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점심시간 때에는 수업시간 때 퍼즐을 시간 내 다 맞춰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나눈 뒤에 맛있게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오늘 브릭스 수업 때 진도를 다 끝내고 영어로 편지 쓰는 형식과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방식이라 조금은 낯설었지만 이내 적응을 하며
원어민선생님께 편지를 써 주었답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기대하던 엑티비티가 있는 날입니다. 내일 더 재밌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아이들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둘러 잘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