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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3일 ] T.DANIEL의 2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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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04 조회 2,522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이윤재(Ben),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은 제가 담임을 맡은 아이들이 모두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동안 아이들과 정도 많이 들어 좀 아쉽습니다. 부족한 면도 있었고 기특한 면도 많았던 우리 아이들입니다. 훌륭히 캠프를 마무리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칭찬 부탁 드립니다. 그럼 금일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현우(6)

현우는 2번째 캠프여서 적응이 좀 더 빨랐다고 합니다. 스스로도 영어실력 많이 늘어가는 것 같다고 합니다. 현우는 앞으로 좀 더 남자답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영어캠프가 처음이지만 많은 것을 배워간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화상영어를 했지만 실제로 와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좋았다고 합니다. 그 동안 동욱이는 항상 묵묵히 잘하는 모습을 보여 칭찬을 많이 받았네요.

 

강덕현

덕현이는 오늘이 마지막이라 좀 쓸쓸한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내 한국에 가서 부모님을 본다는 생각에 밝아졌습니다. 마지막 쇼핑에 가서 간식거리도 많이 샀네요.

 

김종민

종민이는 마지막 쇼핑에 가서 옷을 한 벌 못 샀다고 합니다. 사고 싶은 옷이 있었던 듯 한데 시간이 좀 부족했네요. 하지만 단체로 움직이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분은 종민이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정홍재

홍재는 오늘 마지막 상담에서 해맑게 웃으며 캠프가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이내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 캠프가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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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혁

준혁이는 마지막 쇼핑에서 학교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며 즐거워했습니다. 이제 점점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캠프에 오기 힘들지 않겠냐는 질문에 캠프에서 배우는 점이 많아 한번이라도 더 오고 싶다고 하네요. 점점 남자다워지는 준혁이가 보며 마음이 흐뭇해 졌습니다.

 

이상호

상호는 캠프생활이 좀 짧은 것 같아 아쉽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해 걱정으로 많이 했었는데 동갑내기 친구들이 먼저 와서 말도 걸어주고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고한승

한승이는 캠프 초반에 부모님이 그리워 좀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캠프에서 영어도 많이 배우고 단체생활이 무엇인지도 배워서 좋았다고 합니다. 한승이는 한국에 돌아가면 어머님께 해드릴 이야기도 많다고 합니다.

 

송명섭

명섭이는 캠프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너무 가지 않아 힘들었지만 빡빡한 스케줄에 적응하고 보니 어느새 캠프가 끝나가고 있어서 좀 놀라웠다고 합니다. 명섭이도 성실히 캠프를 보내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윤재

윤재는 친구들과의 헤어짐이 좀 슬펐는지 눈물을 좀 보였습니다. 평소에 장난도 많이 치고 개구쟁이처럼 즐거웠는데 오늘은 왠지 좀 우울해 보였습니다. 많이 다독거려 주었습니다.

 

장명빈

명빈이는 마지막 쇼핑에 간식거리를 많이 사고 부모님 드릴 선물도 샀습니다. 어린 학생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캠프를 성실히 끝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명빈이를 보니 마음이 뿌듯해 졌습니다. 집에 가서 어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는 것이 가장 기대된다고 합니다.

 

그 동안 미흡한 제 담임일지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아이들 케어에 집중하는 영어캠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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