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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3일 ] T.ELLIE의 2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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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04 조회 2,475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어느새 6주 친구들이 떠나야 하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밤에 출발해 아침이면

한국에 도착할텐데요. 6주 아이들이 가고 나도 여기 남아 계속 공부를 이어

나갈 친구들은 흐트러짐 없이 오늘도 열심히 수업을 듣고 단어시험을 치고

영어에세이까지 작성하고 모든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해냈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오늘도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듣고 선생님

들의 지도 또한 잘 따라서 선생님들로부터 재희를 칭찬하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요.

재희도 캠프가 2주 가량 남아 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남은 기간도 열심히 공부하여 더 성장한 모습으로 부모님을 만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민정(KATE)

오늘 민정이의 룸 티쳐 선생님과 대화를 해보았는데요. 작은 몸으로 책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게 귀엽고 게다가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 더욱 예쁘다고

하시더라구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건 아마도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민서(AMY)

민서는 늘 열심히 하지만 요즘 단어 암기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매일

틈만 나면 단어장을 들고 다니며 단어테스트 준비를 한답니다. 매일 많은 단어

와 문장패턴을 외우는 것이 힘들겠지만 항상 잘 해내고 있습니다. 오늘만 만점을

받으면 전체단어시험에 통과할 수 있어서 더욱더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김채원(WENDY)

오늘 채원이는 자신보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을 부러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지 하며

금방 기분이 좋아지는 채원이입니다. 수업에서는 힘들거나 어려운 수업은

없고 내일 있을 액티비티때 잔뜩 먹을 거라며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가 오늘 언니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서 많이 아쉬워하고 슬퍼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덤덤하게 언니를 배웅해주었습니다. 언니가 짐이 많아

가져가지 못한 짐은 나중에 세진이가 가져가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남은

2주도 함께 열심히 해서 같이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오늘 같은 방 쓰던 친구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갈 때 울지 않을 거라

다짐했었는데 친구에게 편지를 받고 감동 받아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캠프

초반 때부터 계속 함께 해오던 친구라 정이 많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다 제게

와서는 이제 2주만 더 힘내면 된다며 다시 밝게 웃는 하은이였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잠시 같은 방을 쓰며 친해진 동갑내기 친구가 오늘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서 헤어짐을 아쉬워했습니다. 한국 가면 꼭 연락하자며 서로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생들이

함께라 남은 2주도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 이성훈(TONY)

결국 성훈이가 떠나는 날이 와버렸네요. 귀엽고 착하고 예쁜 성훈이와 조금 더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성혼이는 오늘도 오전 수업은 열심히 들었고 마지막

전체검사 때도 교재를 꼼꼼히 봤는데 성실히 캠프생활을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

습니다. 이어진 마지막 쇼핑에서는 가족들에게 줄 선물과 간식을 가득 사와서 만족

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빠트린 물건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짐을

정리하고 캠프장을 뒤로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저의 부족한 담임일지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는 오늘 캠프장에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는데 이제는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며

한국 돌아가서도 꾸준히 단어를 외우며 공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선생님

들과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국 가서는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을 잊지 않고 더욱 성장하는 지석이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저의 부족한 담임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한데 가은이도 있고

친하게 지내는 정민언니도 계속 함께라서 걱정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기도

이제 2주정도 남아 있다고 좋아하였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기간이지만

주연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지도하겠습니다.

 

# 김가은(KATE)

오늘 가은이는 같은 방 언니가 먼저 한국으로 간다며 부러워하기도 했는데요.

그건 잠시였고 내일 액티비티와 쇼핑이 있는 토요일이라 기대가 된다며 금새

밝은 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있어 해이해질

까봐 걱정했는데 남은 아이들끼리 열심히 의기화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에게 친구들이 가서 아쉽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같은 방 쓰면서 친해진

친구가 가서 조금 아쉽지만, 은형이도 이제 조금만 더 하면 한국으로 가니까

괜찮다고 하네요. 그러다 막상 친구가 떠나자 살짝 눈물을 흘린 것 같은데

들키고 싶지 않은지 안 울었다며 씩씩하게 웃어 보이더라구요. 남은 2주도

함께 하며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6주 친구들까지 떠나 보내고 나니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이 드는데요. 그렇지만

다들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기쁜 마음으로 돌아간 만큼 저도 기쁘게 아이들

을 보냈답니다. 한국에서도 여기서만큼 열심히 하여 아이들 모두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랍니다.

8주 친구들은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많은 것을 얻어가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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