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4 | 조회 | 2,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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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토요일 엑티비티 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낚시터로 이동하여 낚시를 한 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먹으며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낚시를 하는 것이었는데 오늘
하게 되어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물고기를 잡지 못해도 실망하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또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복혜연(Hayley)
비록 물고기는 못 잡았지만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던 혜연인데요
필리핀에서 먹어서인지 낚시터에서 먹어서 인지 평소 한국에서 먹던
삼겹살 보다 더욱 맛있다며 편식하지 않고 야채와 골고루 먹었습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쇼핑시간을 되게 즐거워 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얄라몰에서 간식거리와 청치마를 사고 저녁에 샤워를 한 후에 입고
나왔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옷이었습니다. 승민이는 옷이 마음에 드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모델처럼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복연주(Janet)
고기를 간절하게 잡고 싶은 연주는 열심히 미끼를 던졌지만 물고기가
미끼를 먹고 도망가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래도 점심을 먹고 다시 낚시를 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장예린(Yerin)
예린이는 잡고 싶었던 물고기를 못 잡아서 실망하였지만
쇼핑시간 때 맛있는 간식들과 은반지 가게에 가서 보석이 박힌
이쁜 반지를 사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김동규(Kyle)
쇼핑을 시작하자 마자 조원 친구들과 함께 상점 순서를 정해가며
쇼핑을 하였는데요. 덕분에 사고 싶었던 목록들도 다 사고
심지어 돈까지 남으며 알뜰하게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찬유(Bryan)
아침밥으로 나온 팬케이크를 가득히 담아 먹고 든든한 상태로 차에 타
낚시터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지 이리저리 자리 이동을
하며 마지막까지 낚시대를 놓지 않는 찬유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강지애(April)
선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자외선으로부터 철저하게 차단을 하며
살에 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낚시가 재밌었는지
점심을 먹자마자 다시 낚시대를 잡으며 물고기가 잡히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신승현(Sarah)
점심시간 낚시터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승현이가 동생들을
챙겨주며 끝까지 자리에 남아 고기를 구워 주었습니다.
자신 보다 동생들을 챙기는 승현이의 모습이 대견해 보였습니다.
지연진(Alice)
낚시터에 도착하여 대나무로 만든 낚시대를 들고 미끼를 받아 친구와
물고기가 잡히기만을 기다렸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먼저 물고기를
잡아 주위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규아(Karen)
낚시를 마치고 새로 산 기념품이 다른 매장에서 더 싸게 파는 것을 보고
좌절하였는데요. 그래도 다시 기분을 풀고는 원했던 쇼핑리스트를
다 사서 뿌듯해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더 꼼꼼하게 따져가며 쇼핑을 하겠다는
다짐을 보였습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맏언니로서 동생들에게 고기를 맛있게 구워 주었습니다.
얼마나 잘 먹는지 마지막까지 남아 고기를 다 먹고는 다른 테이블로
이동하여1인분을 더 먹으며 식탐을 자랑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일주일 중 가장 좋아하는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쌓으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