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4 | 조회 | 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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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의
액티비티는
바로바로 낚시였는데요. 아이들은 낚시터에 도착해서 재미있게 낚시를
한 뒤 점심으로는
모두가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삼겹살을 먹은 뒤에는 아얄라
몰에 가서 신나는
쇼핑까지 잘 마쳤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낚시터에서 낚싯대를 던져놓고 차분하게 기다려서 물고기를 두 마리 낚았습니다.
액티비티가 끝나고 간 아얄라 몰에서의 쇼핑에서는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을 양 손 가득 사 들고
오기도 했습니다. 자신을 성심 성의껏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할
줄 아는 유성이가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낚시에 대한 기대가 많았습니다. 낚시터에 도착해서
낚싯대를 받아 들고는 신이
나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쉽게도 한 마리 밖에 잡지
못 하여서 못내 아쉬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점심으로 나온 삼겹살을 마음껏 먹으며
낚시에 대한 아쉬운 마음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행복해하였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 낚시를 재미있게 즐기고서
맛있게 먹은 점심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삼겹살을 구워서 밥과 같이 맛있게
먹고 쌈도 싸 먹으며 굉장히 즐거워하였습니다.
다들 오랜만에 먹는 삼겹살이라
서로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낚시터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미끼를 걸어 놓은
낚싯대를
물 안 쪽으로 멀리 던져 넣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더니 물고기를 한 마리씩
잡아
올리더니 마침내 6마리나 잡아서 오늘 낚시를 한 친구들 중에 가장 많은 물고기를
낚아
올렸습니다. 물고기를 잡으며 기뻐하는 주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낚시도 재미있었지만 오후에 간 쇼핑이 가장 좋았었다고 합니다. 아얄라 몰에
가서
필리핀 쇼핑 선생님과 함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물병, 이어폰 등 그 동안 필요했던
다양한
물건들을 사왔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싶어하던 물건들을 많이 사와서 오늘 쇼핑은
대만족이었다고
합니다.
오늘 아이들은 액티비티인 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으로 나온 삼겹살도
다들 좋아하는 한국음식이어서 식사도
신나게 하였습니다. 오늘 활동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아이들의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와서 표정만은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럼 내일도 아이들의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