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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6일 ] T.ELLIE의 2월 6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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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07 조회 2,529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로 7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새 마음 새 뜻으로 힘차게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며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여느 월요일보다 더 활기차게 한 주를 열었습니다.

저녁식사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이 나와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오늘 하루아침에는 고구마튀김, 점심에는 찜닭, 저녁에는 삼겹살까지

다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이 나와서 행복했다고 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든든

하게 먹고 수업도 재미나게 듣고 밝은 햇살 아래에서 수영까지 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 중 제일 좋은 월요일이었다고 합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는 요즘 따라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친답니다. 오늘도 단어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외울지, 문장은 어떤 식으로 익혀야 하는지, 에세이를

쓸 때도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을지 등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

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기특해서 칭찬을 해주면 쑥스러워 하면서도 기뻐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 김민서(AMY)

민서는 오늘 한 주도 상쾌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는 많이 피곤한지

잠이 쏟아질 듯한 표정으로 수업을 시작하였는데요. 수업이 시작하자 곧

정신을 차리고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캠프 초반부터 지금까지 흐트러짐 없이 초지일관 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민서가 참 대견합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가끔 엉뚱한 질문을 해서 당황할 때가 있는데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면 ~ 그래서 그런거구나라며 잘 알아듣습니다.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아 질문도 많은 채원이, 그래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채원이 말에 항상 귀 기울이며 더 많은 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가 지난 주부터 단어장 레벨을 높였는데요. 레벨이 높아진 만큼 적응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받은 첫 날부터 만점을 받더니 바꾼 후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꾼 지 일주일째인 오늘은 만점 시험지를 받아

와서 자랑스럽게 점호 때 내어 놓고 있더라구요.

 

# 박하은(LINA)

하은이가 단어장 레벨을 올렸는데도 더욱 열심히 해서일까요? 계속 만점을

받거나 틀려도 하나 정도 틀리고 있습니다. 레벨을 올리기 전보다 외워야

하는 양이 늘었는데도 꾸준히 잘하고 있어서 얼마나 대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만점을 받고 꼭 어머님께 전해달라고 하더라구요^^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아침 먹을 때까지는 괜찮았었는데 1교시가 끝나고부터 목이

조금 아프다고 하고 코맹맹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오늘부터 감기약을

먹을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좋아진 날씨가 오히려 실내와 실외의

기온 차를 만들어 나쁘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계속 정민이의 상태를

주시하며 빨리 좋아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선생님 저희 다음주면 한국 가요! 하면서 시간이 빨리 간다며

굉장히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수학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살짝

들여다 봤더니 문제를 풀려고 집중하는 모습이었고 나중에 물어보니 지금

배우고 있는 부분이 한국에서도 안 배웠던 부분이라 조금 어렵다고 하네요.

 

# 김가은(KATE)

가은이도 수학의 개념이 이해가 되지만,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며 선생님께

말했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함께 문제 유형별로 한 문제씩 같이 풀었답니다.

유형을 익히고 똑 같은 유형의 다른 문제를 풀어보니 이제 어떻게 풀어야 할

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모르는 부분은 꼼꼼히 체크하여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가은이입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가 계속 단어시험을 만점을 받더니 조금 욕심이 생겼는지 레벨을 올려

보겠다고 찾아와 은형이 실력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두 단계

높은 레벨의 단어장을 주었습니다. 은형이도 이 정도는 외워야 더 좋을 것 같

다며 열심히 외웠지만 아쉽게 스펠링 실수를 해서 만점을 놓쳤습니다.

 

 

벌써 7주차 월요일인데 한국에 가기까지 2주도 남지 않았네요. 아이들이 흐트러

짐 없이 생활하고 밀린 진도 없이 목표량까지 맞출 수 있도록 많은 지도하겠습

니다. 마지막까지 아이들이 힘내서 캠프 생활을 멋지게 마칠 수 있게 많은 응원

의 편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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