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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7일 ] T.ELLIE의 2월 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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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08 조회 2,600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와 함께 하루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체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언제나 그랬

듯이 오늘도 아이들 수업 잘 마쳤고 에세이를 쓰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이제 한국 가려면 딱 10일만 더 자면 된다고 내일부

터는 손으로 셀 수 있다며 기뻐하는 아이들입니다.

 

# 최재희(JENNY)

­­­­­오늘 캠프장의 날씨가 굉장히 화창해서 아이들이 많이 신났는데 그 중에

서도 재희가 가장 밝은 모습으로 체육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신날 때가 가장 예뻐보이더라구요^^ 오늘 Reading교재가

끝났다고 하여 다음 단계 교재로 바꿔주었는데 단어가 더 어려워졌다며

투정을 부리기도 했지만 사전을 찾아가며 열심히 수업을 하였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는 오늘 오전에 조금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혹시 어디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체육시간에

신나게 줄넘기를 하고 오더니 활기를 되찾아 평소처럼 적극적으로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 김민서(AMY)

민서가 수업시간에 기침을 조금씩 하는 것 같아 얇은 겉옷을 하나 챙겨

다니도록 하고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마시며 약을 꼬박꼬박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늘 하듯이 열심히

수업 받고 공부해서 오늘도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가 저녁시간에 마파두부가 맛있다며 밥에 비벼 먹는 모습을 보았는데

조금 후에 사무실로 찾아와서 속이 안 좋다고 하여 확인해보니 체한 것

같아서 손을 따주었습니다. 처음 손을 따봐서 무섭다고 했지만 선생님을

믿고 맡기더라 구요. 손을 따고 조금 지나자 속이 편해졌다며 간식을

먹겠다고 하는 걸 오늘 하루는 조금 참을 수 있도록 타일렀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가 지난 주말에 언니를 먼저 떠나 보내고 외로워하진 않을까 조금

걱정했었는데 괜한 우려였나 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수업 받고 같은 방

언니 동생들과 사이 좋게 어울려 다니는 모습을 봤습니다. 모두가 언니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저도 빈자리 느끼지 못

하도록 더욱 잘 챙기겠습니다.

 

# 박하은(LINA)

오전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조금 졸린 듯한 모습이었는데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기분이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 상점도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기세로 단어공부도 열심

해서 오늘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대로 계속 만점을 받는다면 이번 주도

빨리 전체검사를 통과할 있을 같습니다.

 

# 서정민(JESSIE)

약을 꾸준히 먹고 따뜻한 보리차를 계속 마셔서 오늘은 감기가 많이 좋아진

듯 했습니다. 기침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고 코맹맹 소리도 없어졌더라구요.

내일까지 더 지켜보면서 잘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수업은 잘 듣고

있는데요. 오늘은 Writing교재가 끝났다며 다음 교재로 바꿔 갔답니다.

 

# 원주연(SOPHIA)

캠프 초반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수업하는 게 어색하다며 힘들어

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져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장난도 친답니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향상되어

주연이도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한 것이

주연이에게 결과로 나타나서 저 또한 기쁘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는 수업시간은 늘 해온 것처럼 열심히 듣고 있지만 쉬는 시간만

되면 집에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가서 먹고 싶은 것, 하고 싶

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처음에는 8주가 언제 가는지 했었는데

어느새 남은 날이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며 하루하루 행복

해진다는 가은이랍니다.

 

# 김은형(SARAH)

손목 상처 때문에 계속 수영수업은 참여하지 못하는 은형이가 가장 기다

리는 줄넘기 시간인데요. 오늘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강의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상처도 많이 좋아져서 돌아가기

전에는 수영을 하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아이들과 캠프를 함께 시작했을 때는 8주라는 시간이 정말 길어서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캠프일정을 잘 따라올지 많이 걱정했었는데 벌써 7주 중반에 들어서고

10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의지하며 잘 따라와줘서 이만큼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 며칠 남지 않은 캠프기간 동안 마무리 잘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 남은 기간 동안 다시 의지 충전해서 열심히 할 수 있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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