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8 | 조회 | 2,759 |
|---|
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은 벌써 2월이 된지 일주일도 넘게 지나갔습니다. 아직 2017년이 된지도 그렇게 오래 된 것
같지 않은데 1월이 모두 지나가고 2월도 1주일
이상 지나간 것을 보며 새삼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수학 시간에 일차함수에
대해서 배웠는데 예전에 배웠던 함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조금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서 예전에 배운 내용도
한 번 더 알려주니 열심히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문제도 잘 풀어내었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요즘 단어를 외우는 것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저녁에 있는 단어시험에서 한 번에
통과해서 재시험을 안 보기 위해
열심히 단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딩 시간에는
왼손잡이에 대한 글이 나왔는데
병주가 왼손잡이라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게 수업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 그래머 수업 시간에 나갈 예정이었던 내용을 혼자서 예습해갔다고 합니다.
필리핀 선생님께서는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일호가 예습해 온 책을 보고 깜짝 놀라시더니
일호에게 잘 했다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착실히 예습, 복습을
하는 일호가 참
대견했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오전에 편두통 때문에 머리가 약간 아프다고
해서 약을 먹고 빠른 회복을 위해
몇몇 수업에서는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에는 컨디션이 좋아졌는지 체육 시간에는 수영도
재미있게 하고 다른 수업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요즘 기분이 좋은지 방에서 혼자서 노래를 자주
흥얼거린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활이 지겨워질 수도 있을 텐데 빡빡한 스케줄에
따라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도
나름대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캠프가 끝날 때까지 지금처럼 즐겁게 생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무사히 긴 하루
일과를 모두 마쳤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스케줄에 맞추어
수업을 듣고 열심히 공부를 하며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 캠프도 어느새 약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빠르게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