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8 | 조회 | 2,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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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먹는 간식 시간을 가장 기다립니다 주말에 사온 간식을
먹으며 어떤 과자가 맛있는지 서로 나눠먹는 아이들이랍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빠른 회복력을 보였습니다. 야외에서 체육 자율 시간을 가졌는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단어를 외우며 옆 친구와 장난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숙제를 묵묵히 푸는 지수가 대견스럽습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수학 수업 때 모르는 문제를 친구들과 같이 의논을 하면서
답을 찾았습니다. 찾는 과정은 힘들더라도 답을 찾으니 뭐가 뻥 뚫린
것 같다는 느낌이라며 어려워도 친구들과 같이 푸니 재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심승민(Rose)
따사로운 햇살 속 승민이의 기분이 한층 좋아졌는지 수업들을
흥겹게 듣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마다
친구들과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는지 내내 웃는 승민이었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웃음이 끊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복연주(Janet)
오전에 수영 수업 때 신나게 물장구를 치더니 배가 많이 고팠나 봅니다.
샤워를 한 후 식당으로 내려와 자리에 앉아 점심으로 나온 불고기와 햄,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고는 간식으로 과자까지 나눠 먹었답니다.
장예린(Yerin)
예린이는 책이 끝나고 다시 처음부터 복습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겨울 법도 하겠지만 곧 새 책을 바꿀 생각에 원어민선생님이
물어보는 질문에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대답하는데요. 그런 예린이가
지금처럼 영어에 대해 흥미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동규(Kyle)
무럭무럭 자란 뒷 머리카락이 동규가 공부를 하는데 계속 신경을 쓰이게
하는지 뒷 머리카락을 손질해 달라며 찾아왔습니다. 다음주면 한국을 가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만 약간 다듬어주었더니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박찬유(Bryan)
아침체조를 하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나와 줄을 서곤 합니다. 찬유의
부지런함이 기특합니다. 아침부터 대단한 식탐을 자랑하며 두 그릇을
해치웠습니다. 오늘 네이티브 수업을 하 웃음이 가시지 않는지 수업종이
쳤는데도 쉽게 강의실을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지애(April)
따뜻한 햇살이 강렬히 내리쬐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민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비치볼로 공놀이를 하며 스트레스를
다 날리는 듯 해 보였습니다. 마지막 정리 운동까지 하며 체육수업을 마쳤답니다.
신승현(Sarah)
꾸준히 약을 챙겨먹고 오늘 컨디션이 많이 회복 되었나 봅니다. 식당에 친구들과
삼삼 오오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승현이의 큰 목청을 들으니 다 나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연진(Alice)
이번 수학수업이 연진이와 친한 친구들과 같이 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수학 수업을 가고, 올 때 마다 친구들과 함께 오는 연진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 보다는 빠른 문제 푸는 속도로 먼저 채점을 받아 여유를 즐겼답니다.
이규아(Karen)
오늘 Grammar 수업 때 문법을 이용한 프리 토킹을 하였습니다.
원어민선생님과 일상 얘기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영어로 얘기하고 있는
스스로가 뿌듯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문법을 사용해 말하는
규아가 기특합니다.
송효주(Sally)
영어 수업을 하는 효주를 지켜보았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며
다 알아 듣는지 고개를 끄덕이더니 책 한 장의 빈칸들을 한 번에 채워버립니다.
3장의 진도를 나가고, 곧이어 다음 수업도 열심히 들으며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주일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반이 흘러갔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깊이 잠이든 아이들인데요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