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8일 ] T.ELLIE의 2월 8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09 조회 2,678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캠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주차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곳 생활에도 많이 익숙해진 아이들 한국에서 지내던 기억이 가물거린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도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세면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가 Reading교재가 끝나서 다음교재로 넘어갔는데 단어가 훨씬 어려워

졌다면서 조금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이용해 하나하나

열심히 찾아가며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이지만

초반에 비하면 많이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 김민정(KATE)

캠프 초반에는 언니 옆에 붙어 다니면서 수줍어하던 모습이었는데 캠프

생활을 하면서 언니가 아플 때 옆에서 챙겨주고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도 잘하는 게 많이 의젓해진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은

집에 돌아가서도 지금의 성장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김민서(AMY)

민서가 최근에 Speaking교재 진도가 끝나서 새 교재로 바꾸었습니다. 새로

바꾼 교재도 그렇고 선생님도 잘 가르쳐주셔서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오늘

체육시간에는 감기 때문에 수영을 하지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덕분에 단어도

외우고 수학 공부할 시간이 생겼다며 의욕적으로 공부하더라구요.

 

# 김채원(WENDY)

채원이 발가락 상처가 이제 다 나았습니다. 한동안 못했던 체육수업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엄청 기뻐했는데요.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물장구를 치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다 나아서 수영도 줄넘기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가 수업 받는 모습을 확인해보면 항상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있거나 교재에서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열심히 찾고 있거나 열심히

문제 답을 쓰고 있거나 올바른 학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

라는 긴 기간 동안 흐트러짐 없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세진이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짝짝짝!!!!

 

# 박하은(LINA)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수영을 하면서 조금 타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알아서 썬크림을 바르고 모자를 쓰고 나왔더라구요. 캠프 생활을 하면서

자기 관리하는 법도 많이 익힌 같아 다행입니다. 후로 이어진 수업

에서는 더욱 집중해서 공부하였고 오늘도 단어시험은 만점을 받았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아직 남아 있는 감기 기운 때문에 오늘 수영은 함께 하지 못했

는데요. 그 시간을 활용해 원어민 선생님과 프리토킹하는 시간도 갖고

단어공부도 하면서 알차게 보냈습니다. 아직 수요일인데 벌써부터 주말

쇼핑시간을 기대하면서 이번 주는 어디로 가는지 묻더라구요.

 

# 원주연(SOPHIA)

주연이는 지난 캠프기간을 돌이켜보면 정말 빨리 시간이 흘러 벌써 7주차인데

이제 캠프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이번 주는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돌아갈 날을 세고 있어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주연이는 캠프 초반에 비해 원어민 선생님들과 농담을 나누기도 하며 활발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는 맨투맨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태도가 너무 좋다며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맨투맨 Speaking 수업시간에 잠깐 들여다보니 가은이가 강의실

안에서 열심히 원어민 선생님과 웃으며 대화하더라구요. 초반보다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도 잘하고 꾸준히 영어 실력이 늘어나는 가은이가 너무

기특합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의 손목 상처는 이제 거의 다 나았습니다. 며칠만 더 조심하면 완전히

나아서 수영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형이도 친구들과 함께 수영하고

싶어하는 눈치인데 지금껏 참아온 은형이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은형이가

이번 주 쇼핑 때는 기념품을 사고 싶다며 필리핀에서 어떤 것을 사가면 좋을지

묻더라구요. 어떤 선물을 사가지고 갈지는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또 다시 아이들의 학생평가보고서가 올라가는 수요일이었습니다.

성적이 오른 친구들도 있고 조금 떨어진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 번의

시험 결과에 좌우되지 않고 좀 더 앞을 내다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시험 결과에 관계 없이 아이들에게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