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09 | 조회 | 2,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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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T.JESS) 입니다.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오늘 세부의 날씨는 화창~ 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의 얼굴도 환해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특히나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등 갈비찜이 저녁으로 나와서 그런지 밥도 잘 먹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매일 열심히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수업을 하는 아이들이다 보니 토요일 액티비티가 기대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서로서로 이번 주 액티비티에 추리를 하고 있었답니다^^; 어쩔 때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런 엉뚱한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김민경(Alicia)
우리 민경이는 오늘 단어시험 시간에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데 얼마나 열심히 외웠던지 답을 술술 써내려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아쉽지만 한 개만 틀리고 다 맞았습니다 ㅎㅎ 내일은 좀 더 열심히 해서 퍼펙트한 모습을 보여주기로 약속했답니다! 사실 나이가 어린 편이고 수줍음도 많은 편이라 조금은 걱정을 했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같은 방 언니들과도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내는 모습을 매일 매일 보여주고 있어 정말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어느덧 캠프의 막바지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조금은 들뜬 모습을 보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학부모님들도 평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