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1 | 조회 | 3,530 |
|---|
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일주일
동안에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는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의 액티비티는 영화관에서
영화감상이었는데요. 오전에 아얄라 쇼핑몰에서 먼저 쇼핑과
자유 외식을 하고 오후에 영화관에
가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 ‘레고 배트맨’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모두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점심시간에 자유
외식으로 KFC에 가서 치킨 덮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짭짤한 필리핀 음식이 입맛에 잘 맞는 모양입니다. 영화를 볼 때는
영어 리스닝
실력이 많이 늘었는지 자막도
없이 영어로만 대사가 나오는데 스토리를 거의 다 이해했고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막상 상영관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이해도 잘 되고 내용도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쇼핑 시간에는 만화캐릭터가 그려진
이어폰도 사고 지갑도 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 쇼핑 시간에 평소 사려고 마음 먹었던 물건들을 많이 사왔습니다.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지갑도 사고 요즘 입술이 건조한지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는 립밤도
샀습니다. 또한 본인이 필요한 물건만 사는 것이 아니라 친한 친구에게 선물까지 사 주는
것을 보고 일호의
착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하루 중에 쇼핑을 할 때가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먼저 슈퍼마켓에 가서
먹고 싶었던 과자와 음료수를 다양하게 사고 자유 외식시간에는
필리핀 쇼핑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KFC, 졸리비에
가서 스파게티와 치킨, 밥을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영화도 재미있었고 사려고 생각해 두었던 펜과
간식 등을 사왔습니다. 또한
쇼핑을 하면서 마트에서 계산하려고 줄을 서있다가 외국인에게
먼저 영어로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계산이
끝날 때까지 일상적인 대화를 몇 마디 나누고 웃으며 작별인사까지 했다고
합니다. 치현이가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액티비티로 영화를 감상하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점심은
자유 외식으로 진행되어서 그 동안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던 음식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외국 영화를 자막 없이 본 경험이 많이 없을 텐데 캠프
기간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인지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감상하였습니다.
그럼 내일도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