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1 | 조회 | 3,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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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오늘은 많은 아이들이 세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토요일이자 마지막 액티비티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먼저 필리핀 쇼핑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즐거운 쇼핑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오랜만에 가는 영화관에서 영화 ‘레고 배트맨’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그럼 오늘
민경이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요즘 언니들과 사이가 굉장히 좋습니다. 오늘도 영화관에서 입장을 기다리며 언니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또한 민경이가 평소에 수줍음이 많은 편이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손으로 얼굴을 조금 가릴 때가 많은데 언니들이 같이 찍자고 하면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편입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오랜만에 보는 큰 스크린에서 나오는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마지막 액티비티도 즐겁게, 무사히 끝이 나서 아이들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도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캠프가 마무리되는 그 날까지 모든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몸 건강히 한국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