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2 | 조회 | 2,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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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액티비티 날입니다. 캠프에 와서 마지막
액티비티라며 더욱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는데요. 사람이 많은 쇼핑몰로
나가는 일정이라 아이들 안전에 가장 신경을 썼는데요. 쇼핑도 하고 아이
들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자유롭게 외식을 하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일정을 잘 소화하고 돌아왔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가 이번 쇼핑에서도 초코과자를 많이 사왔습니다. 초코무초는 한국
에 돌아갈 때 가져갈 거라고 하네요. 잃어버리지 않고 잘 가져갈 수 있
도록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영화관은 또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자막 없이
영어로 보는 것도 볼만 했다고 합니다.
# 김민정(KATE)
오늘 민정이와 같은 차량을 타고 쇼핑몰로 이동을 했는데요. 차멀미를
한다고 해서 갈 때는 저와 함께 맨 앞자리에 앉아서 갔습니다. 다행히도
멀미를 하지 않아서 좋은 컨디션으로 쇼핑몰에서 사진도 찍고 언니들과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액티비티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 김민서(AMY)
민서도 저와 같은 차량으로 이동했는데요. 민정이와 마찬가지로 멀미를
한다고 하여 맨 앞자리에 앉아서 갔는데 차 안에서 한숨 자서 다행히
멀미하지 않고 즐겁게 쇼핑과 외식을 즐기고 영화도 집중해서 봤는지
보고 나와서 줄거리를 술술 읊어 주더라구요^^
# 김채원(WENDY)
채원이도 저와 같은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가는 내내 쇼핑몰에 가서 뭘
살지 어떤 것이 좋은지 쇼핑 계획을 세우며 사려고 했던 것들을 꼼꼼하게
정리하더라구요. 영화도 다 보고 돌아오면서 산 물건들을 점검해보니 오늘
사려고 했던 것 모두 샀다며 기뻐했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는 오늘 쇼핑가기 전부터 살 목록을 정리해 용돈도 잘 챙기고
쇼핑을 다녀왔는데요. 사온 것을 보니 간식거리를 잔뜩 사왔더라구요.
다이어트는 포기했다며 여기서 간식 먹다가 남는 건 한국으로 가지고
돌아가겠다고 하네요^^
# 박하은(LINA)
하은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었습니다. 이번 주 쇼핑에서는
한국에 갈 때 가져갈 기념품도 조금 사두고 싶다고 했었는데 점심을
사먹고 간식을 사고 옷을 사느라 시간을 많이 써서 생각만큼 사지
못했다고 하네요. 쇼핑할 시간은 또 남아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
해주었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는 액티비티 중에 쇼핑이 제일 좋다고 할 정도로 쇼핑을 좋아
하는데요. 오늘도 쇼핑몰에서 한국과 다른 점을 발견하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선물도 살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고 합니다. 쇼핑으로 충전을 했으니 마지막 주도 힘내서 잘해내겠다고
하네요^^
# 원주연(SOPHIA)
지난 쇼핑 시간에는 주연이가 생각했던 만큼 사지 못해 아쉬워했었는데
오늘은 조원들의 도움으로 생각했던 물건을 다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점심으로는 필리핀의 대형프랜차이즈인 졸리비에서 햄버거를 먹었다고
하는데 한국의 햄버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맛있었다고 합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는 액티비티를 나갈 때마다 한국에서부터 메고 온 백팩을 메고
나가는데요. 오늘 갑자기 여자들의 필수품이 필요해져서 혹시나 하고
가은이에게 물어봤더니 가지고 있어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유비무환이라
고 큰 가방에 필수품은 다 챙겨 다니는 가은이 덕분에 살았습니다^^
# 김은형(SARAH)
캠프장에 와서 금방 적응해 지금까지 잘 지내준 은형이인데요. 벌써 마지막
주라며 시간이 참 빨리 간 것 같다고 합니다. 오늘 쇼핑 시간에는 한국에
갈 때 가져갈 기념품과 필리핀에서 유명한 과자를 사왔더라구요. 먹어보고
맛있었던 것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하네요^^
대형 쇼핑몰로 나갈 때는 인파 때문에 더욱 아이들을 잘 챙기려 두루두루
살피고 있는데요. 오늘 우리 아이들 모두 통솔에 잘 따라주어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캠프장에서 마지막 레벨테스트가 진행될
텐데요. 지금까지 배운 만큼 실력 발휘해서 좋은 소식 부모님들께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집중해서 잘 볼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