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3 | 조회 | 3,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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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민 (Henry), 권재우 (Jay), 박재준 (Alex), 김동건 (Richard),
한승민 (Eric), 윤민혁 (Aaron), 이서윤 (Jason), 정현우 (Tom), 윤예형
(Jack)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문수입니다.
집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 아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
께 아침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아이들의 잠을 깨
워주며 상쾌한 아침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하루
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민 (Henry)
민이와 지애가 오랜 캠프생활 동안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많
은 아이들이 둘의 사이를 부러워하였습니다. 최근에 토플 수업도 같
이 듣게 되어 민이는 본인의 공부를 열심히 하는 도중에도 지애에게
틈틈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권재우 (Jay)
재우는 저녁 식사로 나온 수육을 된장에 찍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
다. 저녁 수학 자습시간에는 집중을 하여 빠른 속도로 문제집을 풀고
나서 남은 시간 동안 알차게 단어를 암기하였습니다. 항상 에너지 넘
치는 재우는 지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박재준(Alex)
재준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단어
도 열심히 외워서 항상 시험에서 백 점을 받고 있으며 수학 수업시
간에는 문제를 풀어 나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정답률 또한 많이
상승했습니다.
한승민 (Eric)
승민이는 체육 시간에 줄넘기를 하게 되어 정말 좋아했습니다. 승민
이는 친구들과 열심히 땀 흘리며 운동을 하여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를 시원하게 풀어 버리고 힘을 내어 오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였습
니다.
윤민혁 (Aaron)
민혁이는 드디어 아이들과 함께 활발한 팝송 시간을 즐겼습니다. 신
나게 ‘Uptown Funk’를 따라 불렀습니다. 평소에 즐겨 듣던 팝송이라
그런지 유인물의 빈칸을 열심히 잘 채워 나갔습니다. 열심히 팝송을
불러 허기가 진 민혁이는 제육볶음을 여러 번 받아 맛있게 먹었습니
다.
이서윤 (Jason)
서윤이는 매일 다른 아이들 보다 일찍 일어나 부지런하게 오전 수업
을 준비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에너지 넘치는 서윤이는 빽빽한
수업 일정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친구들과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
고있습니다.
정현우 (Tom)
현우는 Reading 수업시간에 집중이 잘 된다고 하였습니다. 필리핀 원
어민 선생님께서 현우가 이해하기 쉽도록 천천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때문에 부담 없이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면서 열심히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윤예형 (Jack)
예형이는 캠프 생활에 많은 재미를 붙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들
어 쉬는 시간에도 수업 시간에도 예형이는 항상 밝은 표정을 지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예형이는 식사 시간
을 가장 기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김동건 (Richard)
고기를 좋아하는 동건이는 점심으로 나온 매콤한 제육볶음을 보자
밝게 웃으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남은 시간에 방
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동건이는 오후 수업에서도 피곤해 하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하루도 다친 아이 없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내
었습니다. 영어가 많이 익숙해진 아이들은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
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능숙하게 표현하며 편하게 대화도 하고
서로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는 캠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