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3 | 조회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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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어느덧 멀게만 느껴졌던 8주차가 찾아왔습니다. 마지막 일주일인만큼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원래 수영 수업을 하는 날이었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어 줄넘기를
진행하였는데요 그래도 땀방울을 흘러내며 열심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샤워를 한 후에 배가 고파졌는지 점심으로 나온 제육볶음과 육개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복혜연(Hayley)
수학 수업 때 혜연이가 모르는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약간의 힌트를 알려주자
고개를 끄덕이며 식을 세워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동안 계산문제를 쉽게
풀어왔지만 도형 단원에서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혜연이입니다.
심승민(Rose)
눈도 채 뜨지 못한 채 나와 아침체조를 하던 승민이는 체조를 끝난
후 배가 고픈지 가장 먼저 손을 씻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승민이는 수업태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마지막 시간에
프리토킹을 하였습니다.
복연주(Janet)
함께 수업을 하는 원어민 선생님의 생일이 다가와 작은 편지를
준비하는 중 이라고 합니다. 워낙 선생님을 잘 따르며 공부한 덕에 이만큼까지
영어가 늘지 않았을까요. 처음 써보는 영어편지인만큼 기대가 됩니다.
장예린(Yerin)
예린이는 수학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바로바로 가져와
질문을 하곤 합니다. 요즘은 일차방정식을 배우고 있는데 예린이에게
어려운지 전에 했던 단원보다는 푸는 속도가 느려지지만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여러 문제들을 다 풀어오곤 합니다.
김동규(Kyle)
동규는 오늘 라이팅 시간에 영어 문단을 만들며 수업을 하였습니다.
문장이 아닌 문단이라 어려울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자주 즐겨보았던
TV프로그램을 주제로 만들게 되어 막힘없이 풀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찬유(Bryan)
오전에 있던 스피킹 수업 때 유독 즐거운 표정으로 선생님과 대화하는
찬유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찬유가 평소 좋아하는
게임을 소개하는 내용 이였는데요 게임얘기가 나오니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이야기를 계속 이루어 나갔습니다.
강지애(April)
마지막 8주를 시작하는 주 인만큼 지애의 표정이 더욱 밝아집니다.
얼른 한국을 가고 싶어하는 지애는 마지막 인만큼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며 내준 숙제도 다 풀어오는 성실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승현(Sarah)
승현이는 스피킹 시간에 교재를 다 나가고 난 후에 원어민 선생님과
끝말잇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막상막하의 승부가 펼쳐져 안 끝날 것 같은
게임은 결국 승현이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원어민선생님을 이겨서 그런지
더욱 기뻐하였습니다.
지연진(Alice)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 연진이는 아침식사로 나온 볶음밥을 든든히
먹은 뒤에 곧장 가방을 챙겨 수업이 있는 강의실로 이동하였습니다.
1교시는 줄리 티쳐와 하는 1:1수업이었는데 문법을 이용하여 여러
문장들을 만드는 응용을 하였습니다.
이규아(Karen)
점심으로 나온 제육볶음이 규아에 입에 잘 맞았나 봅니다.
두 그릇을 비워내고는 간식타임 때 먹지 않고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 규아를 보았습니다. 이곳에서의 음식들이 입에 잘 맞는지
항상 편식하지 않고 잘 먹습니다.
송효주(Sally)
오후에 있었던 수학 수업을 살펴보았습니다. 묵묵히 한 문제만을 집중하여
표를 그려서 풀이를 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적분 단원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답이 나올 때까지 여러 식을 세워가며 노력하는
효주가 기특합니다.
저녁까지 지치지도 않는지 활기찬 모습을 유지해주던 아이들은 간식으로 나온
머핀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