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5 | 조회 | 3,504 |
|---|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요즘 세부 날씨가 바람이 좀 불어서 조금 선선해서 여기가 더운 나라인지도
잊고 시원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3일 남았다며 매일 카운트다
운을 하고 있는데요. 선생님들과의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쉬는 시
간에도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매일매일 행복한 기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 최재희(JENNY)
8주 전에 재희를 다시 봤을 때 많이 성장한 모습에 놀랐었는데 그 성장은
캠프기간 동안도 멈추지 않고 계속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보니 캠프 초반
보다 키도 꽤 큰 것 같았습니다. 성장한 만큼 몸가짐도 더욱 조심할 수 있
도록 남은 기간도 잘 지도하겠습니다.
# 김민정(KATE)
캠프 생활을 하면서 많이 밝아진 민정이인데요.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들
과도 서먹한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익숙하고 친해져서 살갑게 지내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오늘은 발렌타인이라며 선생님들에게 “Happy
Valentine”이라며 인사를 건네더라구요^^
# 김민서(AMY)
민서는 이제 선생님들과 수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아쉬운 마음을
안고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왔지만 마무리까지
잘하고 가려는 민서의 자세가 좋아 칭찬해주었습니다.
# 김채원(WENDY)
오늘 채원이는 네이티브 수업 시간에 밝은 표정으로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며 특기인 Speaking 실력을 뽐냈습니다. 발표를 끝내자 네이
티브 선생님이 채원이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칭찬을 받아
뿌듯한지 그 후 수업도 내내 행복한 표정으로 열심히 들었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가 한국 가기 전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다가 밥이 너무 맛있
어서 도저히 못하겠다며 다이어트는 한국 가서 하겠다며 예전처럼 매우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덕분에 배변활동이 좋은지 오전 수업시간에
종종 화장실을 가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다녀와서는 개운한 모습으로
다시 수업에 집중하는 세진입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예전부터 어금니가 흔들린다고 했었는데 오늘 그 유치가 빠졌
습니다. 이가 빠진 자리에 통증은 없다고 하네요^^ 빠진 이는 소독해서
곱게 싸서 건네주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보관했다가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서정민(JESSIE)
얼굴에서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는 정민이인데요. 이번 주 들어서는 더욱
미소가 빛나 보입니다. 원하던 팝송수업도 듣고 있고 이번 주 선생님들은
다 좋은 선생님들이랑 수업해서 더욱 좋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선생님들
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좋은 추억 가지고 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캠프 생활을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베인 것 같습
니다. 점호가 끝나고 소등시간이 조금 지나고 자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체조 시간에도 지각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좋은 습관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 김가은(KATE)
아침체조 하러 나올 때는 아직 잠에 취한 듯한 모습이었는데 상쾌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체조를 하고 나니 정신이 맑아진 듯 보였습니다.
그 기세를 이어 오전수업도 기분 좋게 스타트를 했는데요. 점심시간
에도 밥을 먹고 정원을 산책하며 기분전환하고 다시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는 어머니께서 더 보내주신 용돈으로 지난 쇼핑 때 다 사지
못한 가족들의 선물과 기념품을 살 생각에 들떠 보였습니다. 그래도
수업종이 울리면 책을 펼치고 열중해서 선생님과 함께 문제를 푸는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바람과 함께 선선해진 날씨에 아이들이 감기가 걸리지는 않을까 에어컨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한국 돌아가는 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다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아이들에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격려의 메시지 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