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5 | 조회 | 3,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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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오늘 세부의 날씨는 햇빛이 환하게 비추어 주었지만 연이어 바람이
거세게 부는 바람에 마지막 수영 수업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쉬는 시간마다 늘 복도에 나와 여러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를 합니다.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수업 종이 치면 대화를 종료하고 다음 쉬는 시간을
기약하며 짧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복혜연(Hayley)
이제 삼일 뒤면 부모님을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항상 친구들과
한국 얘기를 자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루하루 카운트 다운을
세며 사진을 찍을 때도 디데이를 표시하는 혜연이가 귀엽게 느껴집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단어 시험을 미리 공부했던 탓인지 시험을 보기 전 다 맞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는데요 역시나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백점을 맞았답니다.
복연주(Janet)
점심으로 연주가 좋아하는 치킨, 스파게티, 크림 스프가 나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는데요 밥을 다 먹고선 간식
시간 때 친구들과 과자를 나눠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장예린(Yerin)
원어민 선생님들과 얼마 남지 않은 수업들을 앞두고 요즘 들어 편지 쓰기에
바쁜 예린입니다. 쉬는 시간 틈틈이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편지를 쓰며
감사함을 전하는 예린이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김동규(Kyle)
오전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모두 풀어 가장 먼저 채점을
받았습니다. 틀린 것 중에 실수가 많았는지 곧바로 고쳐오며 저녁에 풀을
숙제를 받으러 오곤 합니다.
박찬유(Bryan)
찬유는 체육시간에 늘 또래 친구들과 줄넘기 시합을 하곤 합니다.
그것도 일반 줄넘기가 아닌 2단뛰기로 겨루는데요 수영뿐만이 아닌
줄넘기에서도 특별한 재능을 보이며 늘 친구들을 앞서 이기곤 합니다.
강지애(April)
지애는 한국에 가기 전 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수영 수업을
하지 못해 매우 아쉬워하였습니다. 대신 민이와 함께 놀이를 하고 줄넘기를
하며 체육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점심으로 나온 치킨과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승현(Sarah)
저녁마다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다이어리를 쓰곤 원어민 선생님께
문법이 틀렸는지 검사를 맞습니다. 승현이는 한 바닥 가득히 채우는데
늘 문법이 하나도 틀리지 않으며 월등한 영어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아침부터 씩씩하게 체조를 하며 활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는 연진이는 오늘도 수학 수업 전
밖에서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웃으며 들어왔습니다.
이규아(Karen)
규아의 긍정적인 성격은 주위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엔도르핀 같은
존재가 되어줍니다. 항상 친구들의 말을 잘 귀담아 듣는 아이여서
어린 동생들이 규아를 잘 따르는 것 같습니다.
송효주(Sally)
저녁 다이어리 시간에 여유롭게 오늘 쓸 다이어리를 다 써 놓고는
시간이 남는다며 추가로 한 바닥을 가득히 써왔습니다.
프리 토킹을 많이 하게 되면서 자기의 생각을 영어로 펼치는
라이팅에 재미를 붙이게 된 효주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