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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15일 ] T.ELLIE의 2월 1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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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16 조회 3,443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도 캠프장에는 바람과 함께 하루를 맞이했습니다. 아이들의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으며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이 바람이 한국까지 실어다

줬겠지요? 한국에서 부모님들을 뵐 생각하면 설레고 여기서 만난 친구들,

선생님과 헤어질 생각하면 마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요즘 어머님께 배워온 짐을 차곡차곡 싸서 잘 정리하는 법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캠프 초반에는 캠프에 대해 많이 알려

주던 재희였는데 마지막까지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참 든

든합니다.

 

# 김민정(KATE)

오늘도 쉬는 시간마다 원어민 선생님들 곁을 떠나지 않던 민정입니다.

캠프 초반에는 어려워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꼭 엄마와 딸처럼 많이

친해지고 서로 아끼는 모습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

려 왜 그런지 물어보니 곧 선생님들과 헤어질 생각하니 슬펐다고 하네요.

 

# 김민서(AMY)

캠프장에 와서 매일 저녁마다 영어 다이어리를 써서 원어민 선생님께

문법이나 단어가 틀린 곳은 없는지 검사를 받습니다. 매일 한 바닥을

가득 쓰고 있는데 처음에 비하면 틀린 곳도 많이 줄어든 걸 보면 Writing

실력이 향상된 것을 실감합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가 오늘 점심으로 나온 치킨과 스파게티를 보고 매우 기뻐하였

습니다. 밥이 너무 맛있다며 행복한 표정으로 밥을 먹었는데요. 든든

하게 먹고 오후에는 체육수업을 하며 소화도 시키고 이어진 수업에서

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는 참 집중력이 좋은 학생이라는 생각을 보면 볼수록 하게 됩

니다. 쉬는 시간에는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재미있게 웃고 떠들다가도

수업종이 울리면 바로 수업준비를 하고 집중해서 공부합니다.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확실하게 공부를 하는 세진이입니다.

 

# 박하은(LINA)

어제 빠진 자리는 괜찮은지 살펴보았는데요. 잇몸이 아프다거나

하지 않지만 먹을 조금 불편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가 빠져서 씹을 느낌이 이상한가 봅니다^^ 오늘도 단어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실수해서 만점을 놓쳐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영어는 참 잘하는데 수학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풀어온 문제를 채점해보면 많이 틀리지 않지만 숙제

를 조금씩 미루어서 풀어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공부에만

집중하지 않고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 더욱 좋아질 것

같습니다.

 

# 원주연(SOPHIA)

오늘 주연이의 아침인사는 “2일 남았어요~”였습니다. 하루하루 카운트

다운하며 한국에서 부모님을 만나 맛있는 식사를 할 생각에 매일이

행복하다는 주연인데요. 한국 가면 여기서 열심히 공부했던 것을

자랑할 거라며 마지막까지 수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는 오늘 하루 중 점심시간이 제일 행복했다고 합니다. 맛있

는 치킨이 나와서 배불리 먹어 저녁은 조금만 먹더라구요^^ 가끔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면 과식을 해서 탈이 나는 경우가 있어 주의

를 주었더니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 김은형(SARAH)

오늘이 캠프장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수영시간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오늘도 수영을 하지 못하고 줄넘기를 하였습니

. 필리핀에 와서 수영을 많이 하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친구

들과 함께 야외에서 수업하는 게 즐겁다고 합니다.

 

 

마지막 주가 되니 하루하루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한 주의 반이 지나가고 이틀 후면 아이들은 이곳을 떠나 그리운

한국의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텐데요. 부모님의 품에 안전하게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잘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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