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6 | 조회 | 3,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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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원래 내일로 예정 되어 있었던 마지막쇼핑 활동이 아이들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오전에는 정상수업을 한 후 오후에 근처SM 에 가서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쇼핑을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체육시간 때 비가 와서 줄넘기를 하지 못해 실내에 들어와 자율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단어 책을 펴 열심히 외우며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감사했던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며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원어민선생님과 원활히 소통을 하며 리딩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쇼핑몰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슈퍼마켓으로 달려가서. 가장 좋아하는
Choco mucho 라는 초콜릿 바를 다양한 맛으로 쓸어 담아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로잡았습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늘 쇼핑시간 때 마다 기분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오늘 마지막 쇼핑 때도 승현이와 함께 사고 싶었던 초코과자, 초콜릿들을
사서 계산을 하니 어느새 4봉지 이상 가득히 채웠답니다.
복연주(Janet)
연주는 마지막 쇼핑 때 예쁜 선글라스도 구입하고 집에서도 먹을
간식들을 많이 샀습니다. 쇼핑을 일찍 끝내고 조원언니들과 피자를
먹으며 배도 든든히 채워 더욱 알찼다고 합니다. 연주는 저녁 다이어리시간 때
문법을 사용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적어서 원어민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장예린(Yerin)
예린이는 오늘 쇼핑을 간다는 말에 오전 수업시간에 더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갈 때쯤 원어민 선생님과 프리
토킹을 하고 사야할 것들을 추천을 받아서 더욱 알차게 쇼핑을 하였습니다.
김동규(Kyle)
쇼핑을 하던 중 허기가 졌는지 던킨도너츠에서 도넛을 사는 동규를
보았습니다. 여러 개를 사서 배가 많이 고픈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었답니다.
박찬유(Bryan)
찬유는 쇼핑 시간에 그동안 영어를 가르쳐 주신 원어민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예쁜 은 귀고리를 사왔습니다.
돌아와 친했던 누나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고이 간직하였답니다.
강지애(April)
지애는 같은 방을 쓰면서 지애가 슬플 때나 기쁠 때 함께해준
룸메이트 선생님의 취향을 알고 귀여운 키티 모양 쿠션을 선물하였습니다.
선물을 받는 선생님이 생각보다 더욱 감동을 받아서 더욱 뿌듯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신승현(Sarah)
8주차를 하루 남겨놓고 오늘 라이팅 수업 때 진도를 다 나가고
책 한권을 끝냈습니다. 목표가 캠프생활이 끝나기 전에 라이팅 진도를
끝내는 것이었는데 오늘 목표를 이루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쇼핑이라 그런지 사야할 품목들이 많았나
봅니다. 조원친구들과 알찬 계획을 세워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며
쇼핑을 하였는데요. 오늘 밤 일찍 잠에 들 것 같습니다.
이규아(Karen)
그동안 필리핀 과자들이 규아의 취향을 사로 잡았는지 오늘 쇼핑 때
과자를 잔뜩 사왔습니다. 원하던 과자들을 다 사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저녁에도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표정을 보였습니다.
송효주(Sally)
1교시에 효주가 좋아하는 Van 티쳐와 함께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 진도를 다 나가고 남는 시간을 이용해 원어민선생님과 프리 토킹을
하였는데 한국 얘기를 하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던 마지막 쇼핑을 무사히 마치고 피곤했는지 깊이 잠에
빠졌습니다. 내일은 캠프장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될텐데요, 한국 돌아가는 날까지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