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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7회 2월 16일] T.DAVE의 2월 16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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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16 조회 3,184

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 세부에서는 아침부터 하늘에 구름이 끼는가 싶더니 금새 장대 같은 빗줄기가

쏟아 내렸습니다. 비가 오니 약간 습하고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날씨에 굴하지 않고 오늘도 더욱 힘을 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럼 오늘 우리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이제 하루만 더 자고 일어나면 집에 갈 생각을 하니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설렘을

가지고 생활했다고 합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있었지만 수업을 할 때에는 딴 생각을 하지 않고

잘 집중하였습니다. 끝까지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내일 수업을 하고 나면 가지고 있는 모든 책의 진도가 다 끝날 것 같다고 합니다.

병주가 착실히 공부해 온 결과 진도를 알맞게 잘 나간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지금처럼 빼먹지 않고 성실히 공부해나갈 병주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따라 집중이 잘 되어서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오전

자습시간 중에는 저녁에 시험 볼 단어를 다 외우고 어제 쓴 에세에의 리라이트도 다 쓰고

심지어 오늘 에세이까지 다 썼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자주 이러한 집중력을 발휘하길

바랍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오전에 설사를 조금 하여서 밥 대신 죽을 먹고 약도 잘 챙겨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오후에는 조금 괜찮아져서 보통 때와 마찬가지로 웃는 얼굴로 친구들과 얘기하며

장난도 치고 수업시간에는 수업도 열심히 들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수업에서 전체적으로 진도를 빨리 나갔다고 합니다. 오늘은 에세이 리라이트도

열심히 써서 오늘 해야 할 분량을 일찌감치 끝내놓았습니다. 집에 갈 날이 가까워 오자 기분이

좋아서 집중도 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세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입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밤이기에 몇몇 아이들은 이런 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업 시간에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났던 기억, 이 곳에서 겪었던

다양한 기억들을 잘 가지고 돌아가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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