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6 | 조회 | 3,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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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일주일 중 아이들이 가장 시간이 안 간다고 느끼던 목요일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들은
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오늘 민경이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그 동안 수업을 열심히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을 위해
직접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을 만나는 것은 기쁘지만 선생님들과
헤어지는 것은 못내 아쉬운 모양입니다. 선생님들을 생각하는 민경이의 마음이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민경이가 세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입니다. 오늘 밤에는 같은 방을 쓰던 아이들끼리
서로
나눌 이야기가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 밤 푹~ 자고
내일까지
마지막
수업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