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7 | 조회 | 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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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우리 아이들 표정이 유독 밝았는데요. 내일 갈 예정이던 마지막
쇼핑을 아이들이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루 앞당겨 오늘 다녀와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쇼핑몰에 가서 맛있는 간식을 사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생각에 행복한 표정이었습니다. 오전에는 맨투맨 수업 시간에 원어민
선생님이 예문을 만들라고 하면 모든 문장에 한국의 가족들이 함께
하는 예문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는 오늘도 원어민 선생님들의 곁을 떠나지 않았는데요. 오늘
쇼핑몰에서도 민정이가 좋아하는 선생님과 함께 마지막 쇼핑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뻤다고 합니다. 선생님에게 사고 싶은 물건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물어가며 신나게 쇼핑을 즐기고 돌아와서 12교시
수업을 들었습니다.
# 김민서(AMY)
캠프장에 와서 매일 저녁마다 영어 다이어리를 써서 원어민 선생님께
문법이나 단어가 틀린 곳은 없는지 검사를 받습니다. 매일 한 바닥을
가득 쓰고 있는데 처음에 비하면 틀린 곳도 많이 줄어든 걸 보면 Writing
실력이 향상된 것을 실감합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지금까지 쇼핑 때마다 학용품이나 선생님께 드릴 편지지,
간단한 간식거리 등 필요한 물건만 사와서 어머님께서 주신 용돈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요. 마지막 쇼핑에서 한국 돌아가서 함께 먹을
간식과 부모님께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사서 기분 좋게 캠프장으로
돌아와 그대로 수업에 들어가 기분 좋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는 돌아갈 생각에 기쁘다가도 짐을 어떻게 싸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했었는데 오늘 오후 쇼핑시간에도 어떤 것을 사면 짐 걱정
없이 모두가 기뻐하는 선물이 될까 생각하며 현명한 소비를 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면서도 잘 산 것 같다며 뿌듯한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다고 합니다.
# 박하은(LINA)
오늘은 오전 수업하고 점심 먹고 오후에는 넉넉하게 쇼핑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쇼핑도 다녀오고 평소보다 조금 어수선한 하루였을
텐데 언제 공부를 했는지 마지막까지 단어시험을 만점을 받은 아주
기특한 하은이입니다. 부모님께 선물도 한아름 안고 돌아갈 거라며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 서정민(JESSIE)
오전 수업은 오후에 있을 쇼핑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고 쇼핑
시간에는 선물과 간식을 잔뜩 사 들고 와서 행복해 보였습니다. 하루
를 마무리하는 다이어리 시간에는 주제에 맞춰 오늘 행복했던 기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장들이었습니다.
# 원주연(SOPHIA)
오늘은 드디어 하루 남았다면서 아침부터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던
주연이었습니다. 오전 수업하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오후
쇼핑 때는 그 미소가 만개하여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돌아와서 수업
을 다시 들으면서도 웃음꽃이 피는 게 한국 가는 게 정말 기뻐 보였
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는 종이 울리기 전에 미리 맨투맨 수업 강의실에 들어가서
선생님을 기다리며 수업 준비를 착실히 하는 학생인데요. 마지막
까지 그 모습을 유지해온 가은이가 너무나 기특합니다. 쇼핑을 다
녀와서도 맨투맨 수업은 물론 저녁 이후의 수학시간도 집중하며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가 어머님이 보내주신 용돈으로 원하던 선물을 다 살 수
있었다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돌아가서 어머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하고 꼬옥 안아주겠다고 합니다. 쇼핑 가기 전까지 평소처럼 집중
해서 수업 듣고 틈틈이 단어도 외우더니 단어시험에 만점을 받았
더라구요^^
쇼핑을 하면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진 우리 아이들입니다.
떨어져 지내보니 부모님의 소중함과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고 하는 아이들. 내일 마지막 수업을 잘하고
곧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선물을 한아름 안고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