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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2월 17일 ] T.CLAIRE의 2월 1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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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17 조회 3,670

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드디어 필리핀에서의 8주간의 캠프가 끝이 났습니다. 아이들은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단체생활을 하면서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저희 반 아이 한명 한명 모두 저에겐 소중한 학생들이었고

8주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많이 배우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8주동안 말썽 한번 부리지 않고 의젓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친구들과도 사교성이 뛰어나 항상 친구들과 함께 있었는데요

교우관계뿐만 아니라 학업에서도 뛰어난 열정을 보여주며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복혜연(Hayley)

캠프 생활을 하는 동안 항상 동생을 챙기며 언니 노릇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혜연이는 무엇인가를 할 때마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납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승현이에게 많이 의지를 하여 더욱 수월하게

캠프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많이 해결하려고

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딜 가든 승민이의 당당함으로

무엇이든 잘 해낼 거라 믿습니다.

 

복연주(Janet) 

캠프 초반에 부모님을 많이 그리워했지만 적응력이 빠른 덕분에

고학년 언니들과 친해져 농담을 하며 웃는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연주를 떠올리면 연주의 눈웃음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장예린(Yerin)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해맑게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영어 공부할 때만큼은 매사에 진지하게 임하며 원어민 선생님들에게도

잦은 칭찬을 받았던 학생이었습니다. 한국에 가서도 영어 만큼은 자신 있게

내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김동규(Kyle)

필리핀에 온지 얼마 안 됬을 때는 동건이한테 의지를 많이 했는데요

이제는 남의 도움 보다는 혼자서 해결하려는 자립심이 많이 자랐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동규는 궁금한 것은 그때 그때 바로 물어보며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수업시간에도 많은 질문을 하며 모범을 보였습니다.

 

박찬유(Bryan)

찬유는 오늘도 원어민선생님들 사이에서 인기쟁이 였습니다.

초콜릿박스들과 시계 등등 각종 선물을 받으며 사랑을 독차지하였는데요

캠프 생활을 가장 잘 해낸 학생이지 않나 생각입니다.

곧 있으면 부모님을 만난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 기분이 가장 좋았답니다.

 

강지애(April)

첫 날부터 낯가림 없이 친구들에게 다가가 환하게 웃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늘 예쁜 마음씨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었는데요. 캠프 생활 동안 저에게 먼저 고민을 털어 놓아주어서

더욱 마음이 가는 아이랍니다.

 

신승현(Sarah)

이번 캠프생활을 하는 동안 늘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전체검사 때도 가장 많은 책을 끝내고 1등으로 통과하며

여유롭게 어제 산 짐들을 싼 뒤에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며

연락처를 주고받았습니다.

 

지연진(Alice)

초반과 다르게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던 연진인데요

문법 뿐만 아니라 스피킹 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둘도 없는 단짝친구가된 친구들과 떠나는게 아쉬운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답니다.

 

이규아(Karen)

규아는 공부뿐만 아니라 캠프생활에서도 성실함을 보여주었는데요

성실한 성격 탓에 원어민선생님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얼른 한국에 가서 가족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보였답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캠프생활을 하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혼자 많은 아이들을 감당해야하는 저를 대신에 동생들을 같이 돌봐주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제 고2가 되는 효주에게 가끔 학업스트레스가

찾아왔었지만 그때마다 차근차근 현재를 생각하며 잘 풀어나갔습니다.

 

 

정들었던 아이들을 떠나 보내려 하니 그동안 캠프 생활을 하며

더 잘 해주지 못한 아쉬움을 많이 남습니다.

마지막 부모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아무 탈 없이 잘 데리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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