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2-17 | 조회 | 3,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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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민 (Henry), 권재우 (Jay), 박재준 (Alex), 김동건 (Richard),
한승민 (Eric), 윤민혁 (Aaron), 이서윤 (Jason), 정현우 (Tom), 윤예형
(Jack)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문수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세부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집에 갈 생각에 모두 들떠 보였습니다. 가장 밝고 활기찼던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민 (Henry)
민이는 열정적이었던 캠프 생활을 마무리하고 가족들과 함께 필
리핀 관광을 떠날 생각에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였습니다. 또한 민
이는 동생들에게 많은 인사를 받으며 캠프장을 떠났습니다.
권재우 (Jay)
재우는 캠프생활 동안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도 매우
활발하게 잘 지내었습니다. 재우가 열심히 생활한 만큼 어머니께
서 재우에게 따뜻한 칭찬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박재준(Alex)
재준이는 마지막 수업까지 최선을 다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필
리핀 원어민 선생님들과 정이 많이 든 재준이는 수업이 끝난 후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한승민 (Eric)
캠프 생활을 하면서 점점 적극적이고 밝아진 승민이를 보면 정
말 기특할 따름입니다. 승민이는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였을 뿐
만 아니라 친구들과 많은 유대관계도 쌓으며 보람찬 캠프생활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윤민혁 (Aaron)
민혁이는 두 번째 캠프생활도 열심히 잘 해내었습니다. 캠프생활
내내 환한 미소와 함께한 민혁이는 마지막까지 그 미소를 잃지
않고 캠프생활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서윤 (Jason)
캠프 생활 내내 밝게 웃으며 지낸 서윤이는 그동안 정든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나누며 캠프장을 떠
났습니다.
정현우 (Tom)
현우는 캠프장을 떠나기 전부터 한국에 돌아갈 생각에 정말 기
뻐하였습니다. 현우는 공항에 도착하자 다른 항공을 타는 친구
들에게 밝게 웃으며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윤예형 (Jack)
예형이는 캠프생활을 하면서 많이 부지런해졌습니다. 빽빽한 캠
프 생활에 익숙해진 예형이는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동건 (Richard)
동건이는 형답게 캠프 마지막까지 동규를 잘 챙겼습니다. 동규
가 짐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옆에서 짐을 싸는 것을 도와주었습
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안전하게 캠프생활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각
자 공부를 열심히 한 만큼 아이들의 늘어난 실력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수고한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
의 말씀을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 부족한 저에게 아이들을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