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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7회 2월 17일] T.DAVE의 2월 1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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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2-17 조회 3,243

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마침내 우리 아이들이 세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 했는데요. 하지만 수업을 할 때는 평소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특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 오늘 우리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수학 시간에 끝까지 열심히 질문을 하며 문제도 열심히 풀었습니다. 마지막

날이지만 끝까지 해이해지지 않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집에

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교재 진도를 모두 끝내서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뿌듯했다고 합니다.

또한 수학시간에도 마지막 순간까지 어려운 문제를 잡고 풀려고 고민하는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마지막을 기념하며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지난 번 쇼핑을

할 때 일호가 이곳 저곳을 돌아보면서 선생님들께 어떤 선물을 드릴지 찾으러 다니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선생님들도 역시나 일호의 예쁜 마음에 감동 받으며 진심으로

기뻐하였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집에 가는 것은 기쁘지만 좋아하는 선생님들과 헤어지게 되어서 슬프기도

했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가장 좋아하던 선생님께 직접 쓴 편지도 받았는데 크게

감동을 받아서 눈물도 조금 흘렸다고 했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선생님들께 바이바이 프레젠트로 필통도 받고 볼펜도 받아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고 합니다. 치현이는 최근 집으로 돌아갈 날이 가까워 오면서 계속 기분이 좋았는데

오늘은 그 기분에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기뻐하는 치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드디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캠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즐겁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머리 속이 복잡해 보였습니다.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캠프 기간 동안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잘 성장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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