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7-24 | 조회 | 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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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장예주, 송서현, 조민지, 윤려경, 김혜윤, 노서영, 이서윤, 김리원, 박윤서, 박은서, 서미교, 전서윤, 이예영, 김슬민 학생의 담임을 맡은 서민채(T.Ellie)입니다.
어제 새벽에 도착해서 많이 피곤하기도 할 텐데 오히려 아침기상시간보다 더 일찍 일어나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 저 또한 뿌듯했습니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은 후 레벨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푸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레벨테스트를 모두 마친 후에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부모님과의 통화시간을 가졌습니다. 낯선 환경이 어색해 부모님께 더 먼저, 더 길게 통화하고 싶었을 텐데도 차례대로 순서에 맞추어 뒤에 친구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예뻤습니다.
그 후, 오리엔테이션을 식당에서 진행하여 캠프의 전반적인 스케줄, 캠프에서 주의해야할 사항, 상벌점 제도 등 한 달 동안 캠프를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오리엔테이션 내용들을 열심히 필기하는 모습들에서 캠프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열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에는 저녁식사를 갖고 앞으로 공부해야할 교재 및 시간표를 배분하였습니다. 그 다음 강의실에서 영어일기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영어일기 주제는 ‘자기소개’였는데 대부분 처음 영어로 일기 쓰는 것일 텐데도 열심히 스스로를 영어로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낯선 환경이지만 조금 씩 조금 씩 적응해나가고 있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아이들을 격려해주면서 잘 이끌어나가는 담임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