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7-25 | 조회 | 2,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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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건, 오선호, 이기훈, 이안, 정민규, 배우솔, 김찬영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지훈(T.VICTOR)입니다.
오늘 첫 수업을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필리핀선생님들과의 첫
수업에서 즐겁게 웃으며 수업에 임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첫 수업에 들뜬 아이들도
있는가 하면 다소 긴장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적응해 나아가는 아이들이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김동건
동건이는 2달간 공부를 해오던 학생이어서 그런지 새로운 환경에도 거뜬히 적응하는 듬직한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캠프에 임하는 다른 학생들을 도와가며 첫 날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선호
선호는 동건이 같이 새로운 캠프장으로 이동했는데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한 타임 한 타임 수업을 진행해 나아갈수록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남은 캠프기간도 무사히 해쳐 나아갈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이기훈
첫 날에는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오늘은 조금 적응이 됐는지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도 금새 친해서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기훈이는 친화력이 좋아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서슴없이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안
안이는 오늘 밥이 맛있었는지 두 그릇씩 먹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도 금새 적응하는 모습은 이를 바라보는 다른 선생님들까지 흐믓하게 만들었습니다. 안이는 체육시간에 줄넘기도 열심히하고 필리핀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진 듯 보였습니다.
정민규
민규는 감기기운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모습니다. 약도 꾸준히 챙겨먹고 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민규는 내일 체육시간에 할 수영을 많이 기대하고 있지만 감기증세를 좀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배우솔
우솔이는 호기심이 무척 많은 하루였습니다. 질문도 가장 많이 하고 아주 활발한 모습을 보여 제 기분도 좋았습니다. 밥도 잘 먹고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다른 학생들에게도 자극제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찬영
찬영이는 선생님들이 말하는 것을 귀담아 듣는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실수를 하지 않고 선생님들의 모습에 잘 따르려는 모습은 제 기분도 좋게 만들었습니다. 첫날이라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금새 적응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