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7-26 | 조회 | 3,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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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장예주, 송서현, 조민지, 윤려경, 김혜윤, 노서영, 이서윤, 김리원, 박윤서, 박은서, 서미교, 전서윤, 이예영, 김슬민 학생의 담임을 맡은 서민채(T.Ellie)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대망의 첫 정규 수업이었습니다. 모두들 처음엔 강의실을 찾느라 약간 헤메는 감이 있었지만 곧 자기 방을 찾아 열심히 맨투맨과 그룹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학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힘들 법도 한데 잘 적응하면서 영어를 써가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장예주
예주는 방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일찍 일어나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REX 선생님 수업이 정말 재미있다며 발랄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예뻤습니다. 영어로 일기 쓰는 것이 많이 힘들 법도 한데 꿋꿋이 일기장 한 장을 꽉 채우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송서현
서현이는 첫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잘 즐겼습니다. Malyn 선생님과 Kevin 선생님 수업 때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원어민 선생님인 Bruce 선생님의 발음이 정말 좋다고 좋아합니다. 서현이 또한 일기장 한 장을 영어로 꽉 채워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김혜윤
혜윤이는 오늘 수업을 침착하게 다 소화해냈습니다. 많은 수업들 중 Bruce 선생님의 수업 활동이 가장 즐거웠다고 합니다. 낯선 환경이 불편하기도 할 텐데 잘 적응하고 있다는 말하는 혜윤이의 모습이 듬직했습니다.
#김리원
항상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 리원이입니다. 저녁식사 후 수학자율질문시간에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바로 선생님께 질문을 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일기작성시간에도 철자를 모르는 영어단어가 있으면 언제나 웃으며 선생님께 질문을 해 일기를 완벽하게 완성시켰습니다.
#박윤서
방에서 가장 어리지만 누구보다도 가장 일찍 일어나 언니들을 깨우는 듬직한 윤서입니다. 수학 시간에는 이해력이 뛰어나 거의 대부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단어시험도 잘 친 것 같다며 뿌듯해 하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박은서
은서는 동생인 윤서를 늘 잘 챙기면서 보살피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특히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는 은서는 수학 시간에서 차분하게 잘 대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어 시험지도 일기장도 모두 막힘없이 써내려간 은서는 캠프를 이미 잘 적응한 것 같아 저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예영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 중간 중간에 찾아와 영어가 너무 어렵다고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막상 수업을 들어가면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예영이입니다. 특히 오늘은 영어로 일기를 거의 처음 쓰는 거라 많이 곤란해 했지만 서윤이와 함께 예영이를 격려한 결과 제 시간 내에 일기를 문장을 만들어 완성했습니다.
#전서윤
서윤이는 이미 영어일기를 곧 잘 쓰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일기를 꽉 꽉 한 장을 다 채워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서윤이는 일기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예영이를 위해 영어일기 작성 시간에 적극적으로 예영이에게 단어를 알려주고 도와주는 모습이 예뻤습니다.
#서미교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피곤하다고 투덜대는 것과는 다르게 아침 체조시간과 체육시간에서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미교를 볼 수 있었습니다. Bruce 선생님 수업이 오늘 가장 재밌었다고 합니다. 영어단어를 몇 개 틀린 것 같다고 아쉬워하는 미교에게 다음에는 더욱 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김슬민
슬민이는 방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많은 걱정을 했지만, 단어시험을 무사히 잘 치러낸 슬민이가 참 대견합니다. 낯선 환경이라 약간 불안해하는 슬민이가 캠프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은 캠프에 잘 적응하며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처음 수업에 처음 단어시험이라 아이들이 많이 긴장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당장의 시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먼 미래를 내다보며 발전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오늘도 수고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