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7-26 | 조회 | 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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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장예주, 송서현, 조민지, 윤려경, 김혜윤, 노서영, 이서윤, 김리원, 박윤서, 박은서, 서미교, 전서윤, 이예영, 김슬민 학생의 담임을 맡은 서민채(T.Ellie)입니다.
오늘은 정규 수업 두 번째 날입니다. 아이들이 슬슬 수업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수학 수업은 오늘부터 정식적으로 진도를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 할 법 한데 잘 따라와 주는 모습이 예뻤습니다.
#김혜윤
혜윤이는 두 번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업들을 거의 다 적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학시간에 열심히 선생님과 개념을 정리한 결과 침착하게 유형문제를 풀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영어일기 또한 한 장을 꽉 채워 재작성까지 완벽하게 해내었습니다.
#장예주
예주는 인사성이 밝아 지나갈 때 마다 해맑게 웃으며 인사하는 아이입니다. 특히 오늘은 아침체조부터 소등까지 언제나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수학 시간엔 2학기 내용을 처음 접하는 거라 다소 개념을 정리할 때 어려워하는 감이 있었지만 모르는 개념이 있을 때엔 선생님께 바로 질문을 하며 차근차근 풀어나갔습니다.
#송서현
서현이는 수학시간에 수학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 차분하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또한, 오늘도 어제와 같이 영어일기를 한바닥 채우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문법을 별로 틀리지 않아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김리원
리원이는 오늘 수학은 개념부터 잡아야 한다는 기특한 생각에 꼼꼼히 개념 수업을 듣고 문제를 잘 풀어나갔습니다. 또한, 오늘 일기 시간에는 ‘봄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라는 문장을 선생님과 같이 영작하면서 영어를 배워나갔습니다.
#박은서
은서는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스스로 해내는 능력이 높은 아이입니다. 특히 수학 시간엔 보통 아이들보다 두 배 이상 문제를 풀어 와서 참 대견했습니다. 또한 어제와 같이 윤서의 손을 꼭 잡고 다니며 챙겨주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박윤서
윤서도 언니를 닮아 그런지 정해진 수학 숙제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이 풀어냈습니다. 특히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물어보면서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수학 자율 질문 시간에도 선생님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문제를 정확히 알 때까지 선생님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이예영
예영이는 오늘 체육 시간에 했던 수영이 그렇게 재밌었다고 합니다. 젖은 머리를 말리며 발랄하게 재잘대는 예영이의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또한, 오늘 일기 작성 시간에는 서윤이와 함께 쪽지로 영어 단어와 문장을 공부해 나가며 한 자 한 자 써내려 나가는 것이 기특했습니다.
#전서윤
서윤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높을뿐더러 실력 또한 그 자신감에 비례하는 아이입니다. 내준 수학 숙제에 대해 너무 많다고 투덜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온 것이 기특했습니다. 또한, 일기장을 확인했을 때 어제보다 더 나아진 문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미교
미교는 항상 쉬는 시간, 식사시간 틈틈이 걱정하실 부모님을 위해 편지를 쓰는 모습을 보니 참 효녀라는 생각이 들어 대견했습니다. 또한 수학시간엔 집중력이 높아 조용히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슬민
슬민이는 오늘 약간 목감기에 걸려 약을 처방받았지만 오늘 체육시간에 수영을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나 저녁 시간에는 밥을 한번 더 먹는 것을 보며 캠프를 슬슬 적응해나가는 것 같아 저 또한 뿌듯했습니다.
어느 새 첫째 주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벌써부터 이번 주 주말 액티비티가 뭘까 기대하는 아이들은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오늘도 수고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