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정윤준, 김동석, 김석빈, 이시우, 한진희, 이유찬, 정지섭 ,박준혁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Renso(김진환) 입니다.
어머님 아버님들의 걱정과는 달리 어제보다 더 나아지는 오늘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이들 모두 적응을 완료해서 질서정연하게 수업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단어를 외우거나 다이어리를 쓰고 싶다고 휴식을 반납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가끔은 부모님이 보고싶다고 공부가 하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어린 날의 치기 일 뿐 캠프가 끝난 뒤 모두가 성숙해 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하루는 어땠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준혁
준혁이는 날이 갈수록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룸메이트 친구들과 아주 사이가 돈독해 진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성숙한 친구여서 자신이 해야 할 것은 미리 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달리 많은 수업을 소화하는 것도 무리 없어 보입니다.
정지섭
지섭이가 수학을 예습하지 않고 와서 다른 예습한 친구들과 다소 진도 나가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따라와줘서 진도를 따라가는 중입니다. 영어수업은 작년에 해본 경험 때문인지 이상 없이 잘 해가고 있습니다.
이시우
시우는 어제 밤에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담임 선생님인 저에게 다양한 운동을 좋아한다고 시범을 보이는 모습이 굉장히 명랑해 보였습니다. 오늘은 레벨테스트를 받은 뒤 생활 규칙을 배우고 저녁에는 단어 암기와 다이어리 작성을 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인데 무사히 적응하여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이유찬
유찬이가 캠프에 온 남자 아이들 중에 가장 어리고 또래 친구들이 없어서 많이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새로운 또래 친구들이 3명이나 와서 많이 안심 됩니다. 특히나 새로운 아이들에게 생활 규칙이나 교실 위치를 알려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업은 잘 따라가는 편이니 안심 하시어도 됩니다.
한진희
진희는 어제 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담임 선생님인 저에게 궁금한 것을 이것 저것 물어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레벨테스트를 받은 뒤 생활 규칙을 배우고 저녁에는 단어 암기와 다이어리 작성을 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인데 무사히 적응하여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김동석
동석이는 방에 들어갈 때 마다 항상 저에게 웃는 모습으로 인사합니다. 공부할 때 힘든 점도 있지만 캠프 생활이 전체적으로 재밌다고 합니다. 특히나 저녁시간을 활용해서 틈틈히 성경책을 읽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정윤준
윤준이는 처음 봤을 때 말수도 적고 낯을 가려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학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농담도 많이 하고 친화력도 좋은 학생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수학수업에서는 처음에는 어려워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를 잘 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김석빈
석빈이도 어제 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자기는 시험을 잘 본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이 씩씩해 보였습니다. 오늘은 레벨테스트를 받은 뒤 생활 규칙을 배우고 저녁에는 단어 암기와 다이어리 작성을 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인데 무사히 적응하여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이제 모든 학생들이 캠프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잘 생활들을 해주고 있어 담임으로써 우리 반 아이들 모두가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새로 들어 온 아이들도 어서 빨리 적응해서 기존의 아이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담임으로써 새로 들어온 아이들과 기존의 아이들이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