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7-27 | 조회 | 2,860 |
|---|
월 27일 목요일
7월 26일 어제 늦은 저녁 마지막으로 추가 캠프인원이 10명 왔습니다.
T. JASON의 담당 학생들이 마침내 모두 오게되어 각각 학생 한명씩 다소 깊은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찬서
어제 새로온 찬서는 누나와 같이 함께와서 인지 숙소 적응을 잘 하였고 오늘 실시한 LEVEL TEST결과는 안나왔지만 어떠했냐 물어보니 자기 기본 실력에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여 걱정하였지만 식사도 잘 맞는다고 하고 이번 영어캠프 목표를 물어보니 원어민처럼Speaking 하고 싶다 하는 모습을 보아 학구열도 강한 아이인것 같습니다.
김민찬
면담전에 민찬이는 말 수가 적고 애들과 어울리지 않아 걱정하였지만 면담 중에 늦게와서 같은 반 숙소 아이들과 지내기 힘들지 않냐 물어보니 그렇지 않고 아이들과 잘 지낸다고 말하여 걱정을 덜었습니다. LEVEL TEST 소감을 물어보니 자신이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열심히 하려는 태도를 보여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신도운
어제 온 10명의 아이들중에 도운이는 제일 막내입니다. 형, 누나들을 잘 따르고 나이가 많이 어리다보니까 학습을 아주 잘 따라온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대이상으로 잘 해주고 있습니다. 도운이 같은경우 학습 부분을 둘째치고 생활적인면을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어서 걱정 덜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서승용
승용이는 어제 온 10명의 아이들 중 남자아이 중에서는 제일 큰 형 입니다. 승용이는 초등학교를 다닐때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였고 중학교 올라와서 1학기에는 쉬었는데 방학이 되고 본인이 영어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 앞으로 스스로 잘 해 나갈것으로 보입니다. 승용이 역시 식사가 잘 맞고 숙소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현우
현우는 성격이 굉장히 활발하고 영어 공부를 계속 꾸준히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들 내에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이 기대되고 현우의 이번 캠프 목표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는 말을 못해도 원어민과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기가 목표입니다. 아직 입소 첫날이라 체육수업을 진행하지 못하였지만 본인이 수영도 잘한다고 하여 영어뿐만아니라 다방면으로 기대됩니다.
이태희
모든 학생이 다 잘 적응한것 같지만 태희만큼 적응을 잘한 학생은 없을겁니다. 컨디션을 물어보니 첫날부터 푹 잘잤다고 하며 피곤한 기색도 없어보였습니다. 태희는 매우 적극적인 아이여서 본인이 참여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기대되는 학생입니다. 태희는 원어민 선생님 뿐만아니라 현지 스태프들과도 캠프가 끝나기 전에 친구가 되고싶어 한다고 합니다.
강제현
재현이에게 캠프에 온 이유를 물어보니 방학때에 쉬고 노는것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좋아 캠프를 왔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맏형이지만 재현이도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굉장히 대견스러웠습니다. 재현이는 국제화 고등학교에 다니는 만큼 영어에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자신의 강점을 잘 알고있어 향후 진로도 많이 기대됩니다. 태도가 좋은만큼 부족한 수학실력도 늘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김준의
준의는 쉬는시간이 짧아 조금 힘들어하지만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 덕에 그래도 이겨낼 수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준의는 세심하고 생각이 깊어 말 한마디도 깊게 생각한후 말하여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준의같은 경우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기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싶다 하였고 가까운 목표로는 다가오는 2학기에 학교 영어등급 A등급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송찬형
찬형이는 캠프에 와서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영어수업도 매우 좋아하지만 어느 수업이 가장 좋으냐고 물으니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도 수학수업이 가장 재미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수학부분인 제가 아직 찬형이 수업은 안듣고 있지만 중학교 1학년 학생이 고등학교 1학년 과정까지 마친것을 보고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에 대해서는 굉장히 열정적인 아이인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수업에도 열정을 쏟을 수 있게 도와주겠습니다.
이재훈
재훈이는 밥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맛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오늘 저녁에 나온 돈까스와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다고 웃는데 굉장히 유쾌한 아이입니다. 주위 같은 숙소 아이들이 있는 상황에서 면담을 진행하였는데 재훈이가 이미 같은 숙소 아이들과 굉장히 많이 친해졌고 원어민 수업은 자기 수준에 맞아 하는 것 같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훈이는 토익 만점을 목표로 영어공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민재
민재가 캠프 오기 전 부터 약간 아파했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코감기가 나아가는 것 같다고 말해서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정해진 시간에 비타민과 홍삼을 잘 챙겨먹고 있고 민재는 공부 또한 중요하지만 캠프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잡인 식단을 통해 키도 커지고 싶어하고 또한 체육수업 또한 열심히 참여하여 체중관리도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박찬유
찬유는 활발한 성격으로 종종 너무 활발하여 컨트롤 하기 힘든 때도 있지만 그만큼 적응도 빠르게 하고 주변 같이하는 친구들과는 이미 다 절친이 되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문법에 흥미를 갖기에 힘든데 찬유같은경우는 상담한 학생들 중 유일하게 원어민 선생님과의 문법수업이 가장 재밌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업을 쉽게 즐기는 것이 찬유의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