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7-29 | 조회 | 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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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주의 마지막 평일인 금요일입니다. 내일 Activity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힘들수 도 있는 마지막 평일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강제현
제현이는 오늘 아침조회 때 지각을 늦게해서 조금 꾸짖었지만 아침식사 후 본격적인 수업에서 수학수업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을것 같은 부분은 자신이 스스로 하겠다는 모습이 보이고 어려워 하는 부분만을 도와달라 하여 점점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체육에서도 수영수업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김준의
준의는 식사시간에도 자신이 스스로 절제하여 체중감량을 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고, 생각도 깊고 생각이 깊은만큼 행동도 매우 어른스럽습니다. 활발한 성격을 가진 아이들은 가끔씩 컨트롤 하기 힘들때도 있는데 준의는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스스로 잘 컨틀로 해서 수업에 참여하기 떄문에 집중할 때는 집중을 잘해주어 이렇게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태희
태희는 아침 조회떄도 가장먼저 나와 체조도 열심히 하였고 아침식사부터 편식하지않고 야채도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태희는 좀 들떴던 어제보다 비교적 차분해져 수업도 집중력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돌아가서는 편식하는 태희의 모습을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찬서
찬서는 같이온 누나 윤서뿐만 아니라 같은 숙소친구들 그리고 같이 수업듣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고 수학수업에서도 선행학습 뿐만 아니라 잠깐잠깐 문제풀때마다 보이는 순간적 집중력이 굉장히 돋보였습니다. 누나보다 어리지만 누나만큼 성숙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현우
현우는 캠프 학생들 중에서 체격이 많이 큰 편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지만 항상 떳떳하게 위풍당당하게 자기 할 일을 잘하고 좋은 의미로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페이스에 맞추어 숙소생활도 잘하고 있고, 수업참여도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떳떳한 현우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훈
재훈이는 활발하며 비교적 다른 학생들이 활발한 성격이면 선생님에게도 말도 많이걸고 활발하기 마련인데 선생님 앞에서는 차분하고 예의가 매우 바릅니다. 한국인 선생님보다 소통을 하기 힘든 원어민 선생님께 예의가 바른 경우는 많이 봤지만 이렇게 예의바르게 저를 대해줘서 매우 고맙습니다.
송찬형
새로온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시간표가 바뀌어 오늘 처음 찬형이 수학수업 지도를 했습니다. 익히 들었듯이 수학실력이 뛰어나었고 공대를 다니는 저를 당황스럽게 한 문제들을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영어캠프에와서 수학만 하고있나 걱정했는데 영어도 열심히 한다하여 곧 영어실력도 수학실력만큼 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박찬유
찬유는 이번 영어캠프가 두번째인 만큼 주말 이미 선생님들이 말해주기도 전에 주말 스케줄을 거의 파악하여 알아서 준비를 척척잘하고 있습니다. 적응이 어려운 저학년 아이들이 적응 할 수 있도록 찬유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아직 어린나이이지만 찬유의 생각은 캠프 고학년 아이들처럼 깊은것 같습니다.
신도운
사실 가장 어리기때문에 걱정이 가장 많았던 도운이입니다. 하지만 같은 숙소방 아이들과 같은방 원어민 선생님이 도운이를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물론 학습면에서는 형,누나들보다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체육 수업에서는 수영도 열심히 참여하였고 생활적인 면과 더불어 학습적인 부분도 앞으로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민재
아이들의 약 담당을 하는 민재에게 오늘 하루는 쉬운 하루는 아니였을 것입니다. 아침 수업시간부터 아파하고 체육수업을 못할 만큼 아파하고 스스로 점심은 못먹을것같다 하여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였는데 점차 나아지면서 점심도 죽으로 대신 먹어 약도 잘 먹었고 목부분도 조금 긁어 부었는데 어머님께 전화드려 알맞은 약을 처방하여 나아지고 있습니다. 완치할때까지 민재 더 유심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승용
승용이 체중감량을 위해서 평소 좋아하는 고기뿐만 아니라 야채도 잘 먹고 있습니다. 오늘 체육 수영수업도 열심히 참여하여 스스로 체중감량에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승용이는 특히 중간중간 식후 휴식때나 쉬는시간에 다른학생들은 쉬는 때도 있는데 볼떄마다 항상 책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김민찬
민찬이는 수업에서 선생님들이 가장 좋아할 스타일의 아이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들이 떠들때는 조용히 해주어 분위기를 잡아주고 저나 원어민 선생님이 대답을 해주기를 원하는 질문을 하면 다른아이들이 조용할때 대답을 해주어 다른 아이들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