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7-29 | 조회 | 2,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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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도원, 우현지, 김아현, 김시연, 권민서, 정다현, 지경은, 조연희의 담임 교사를 맡고 있는 T.SALLY(홍서영)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수영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수영 수업을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날씨도 그 마음을 알았는지 하늘이 맑고 화창하여 더 신나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0^
*이도원
오늘 편지를 나눠주는 시간에 도원이네 방에 들어가 편지 꾸러미를 내려놓았는데 자신의 편지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옆에서 다른 친구들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기에 도원이도 편지 왔으니 얼른 보라고 했더니 급격히 표정이 밝아지며 너무 좋아라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오늘 저녁시간엔 밝은 도원이의 얼굴이 더 밝아 보였습니다^^.
*우현지
현지는 오늘 단어테스트를 100점으로 통과한 5인 중 한명이었습니다. 평소 같은 방을 쓰는 친구들과 항상 같이 다니며 같이 공부를 하는데 어린 나이임에도 늘 차분하게 자신의 주어진 일을 척척 해내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며 늘 속으로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편지로 칭찬해주세요~
*권민서
민서는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이 무척이나 기대되나 봅니다. 오늘은 주말을 하루 앞두고 있는 금요일이라 더욱 설레하고 있습니다. 아현이와 함께 외식메뉴를 고민해 보았는데 먹고 싶은 것이 많다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쇼핑 시간에 필요한 목록을 생각하며 행복한 고민을 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시연
시연이는 오늘 오늘 단어테스트를 100점으로 통과한 5인 중 한명이었습니다. 같이 방을 쓰는 4명의 친구들과 무척이나 친해져서 쉬는시간에 시연이네 방을 지나갈 때마다 재잘대는 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또 주어진 일은 절대 빼놓지 않고 늘 착실히 해내곤 합니다. 어머니 편지로 칭찬해주세요~
*김아현
아현이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할 것을 다 마무리하고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다시 다음 공부로 넘어갑니다. 집중력이 좋아서 영어 다이어리를 빨리 써 내려가고 선생님들께 첨삭을 받은 뒤 틀린 점을 다시 고쳐 적으면서 왜 틀렸는지 매일 체크를 해서인지 이제는 틀리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정다현
오늘은 일주일의 피로가 쌓여서인지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곤한 얼굴을 하고 수업시간에 조금만 쉬자며 칭얼거리는 아이들이 많았는데요. 그렇게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다현이는 덤덤히 자신이 풀어야하는 분량의 수학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주변의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해나가는 점을 저도 본 받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지경은
경은이는 오늘 단어테스트를 100점으로 통과한 5인 중 한명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늘 차분히 자신의 일을 잘해내는 경은이가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어머니 편지로 칭찬해주세요~
점심시간에 야채가 나와서 야채를 먹지 않고 편식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 와중에 경은이는 오늘도 잔반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서 밥을 남기지 않는 습관이 들어 캠프에 와서도 자연스레 다 먹게 된다고 합니다. 밥이 입맛에 맞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조연희
연희는 요즘 저와 많이 친해져서 인지 수학 시간에 대화를 하고 싶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곤 합니다. 해서 오늘 해야 할 분량을 정해주고 그것을 전부 다 풀었을 때 이야기 해도 된다고 하니 군말 하지 않고 척척 문제를 풀더니 이제 이야기 해도 되냐고 물어오는데 너무 귀여워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