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정윤준, 김석빈, 김동석, 이시우, 이유찬, 한진희, 정지섭 ,박준혁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Renso(김진환) 입니다.
한 주의 반이 지나가는 수요일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룸메이트 이외의 새로운 친구도 만들고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영어로도 말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은 한국에서 보내신 부모님들의 편지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학부모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편지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이들의 하루는 이러했습니다.
이유찬
이제는 더 이상얘기하지 않아도 먼저 행동하고 주변 친구들의 웃음도 책임지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특히, 항상 점호 끝나고 나서도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자기만 생각 하는 게 아니라 주변친구들도 생각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정윤준
수학 문제풀이 시간마다 질문을 꼭 하나씩 하고
영어 공부시간이랑 식사 시간을 즐거워 합니다.,
이제는 배시시 웃는 윤준이의 표정이 트레이드마크가 된 것 같습니다.
힘든 일정과 피곤 속에서도 웃는 건강한 윤준이 입니다!
김석빈
어제 단어테스트를 보고 불합격하여 늦은 시간에 재시험을 봤지만 불평과 불만 없이 나와서 단어시험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단어 시험에서 불합격 하면 낙담할 만 할 나이인데, 전혀 낙담 하는 표정 없이 꿋꿋이 공부하는 아주 씩씩한 학생입니다.
박준혁
준혁이는 처음 왔을 때 가지고 온 약이 많아서 굉장히 몸이 약한 친구 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같이 생활해 보니 오히려 너무나 건강한 친구라고 생각 하게 됐습니다. 가지고 온 약들도 꼬박 꼬박 알아서 챙겨 먹을 주 아는 정말 꼼꼼한 학생입니다.
김동석
동석이는 오늘이 캠프 기간 중에 가장 힘들다고 말 했습니다. 그 동안 피로가 많이 쌓였나 봅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1대1 수업 한 교시는 휴식으로 대체 했습니다. 휴식을 취한 뒤 머리 아픈 것이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있을 액티비티를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시우
시우는 수학 문제풀이 시간마다 모르는 것을 반드시 질문하고 그것이 이해 될 때 까지 반복해서 물어보는 학생입니다. 오늘은 다소 감기 기운이 있어서 체육시간에 수영을 자제 했는데 다음 시간부터 반드시 완쾌해서 즐겁게 수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진희
진희는 항상 같이온 형들이랑 잘 어울려서 다니고는 하는데요 선생님 앞에서는 조용한 듯 하다가도 형과 친구들과 있으면
웃음소리가 끊이지를 않아서 너무도 신기하답니다. 저와도 계속 친해져서 더욱 허물없는 선생님과 학생 사이가 되었으면
정말 좋을것같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기를 바랍니다 !
정지섭
지섭이는 오늘 좋아하는 수영수업을 하지 못했는데요, 감기는 다 나은 것같지만 하루정도는 더 지켜보아야 할 것같아
오늘만 수영을 참아보기로 햇습니다. 실망하는 모습이 마음이 안좋아 다독여 주었습니다. 워낙 성격이 밝은 지섭이는
언제 실망했냐는 듯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밥도 열심히 먹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부터 슬슬 아이들의 적응도 끝나고 익숙하지 않았던 생활에 대한 피로가 쌓이면서
많이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주말에는 다같이 액티비티를 통해서
한 주 동안 캠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소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