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06 | 조회 |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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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도원, 우현지, 김아현, 김시연, 권민서, 정다현, 지경은, 조연희의 담임 교사를 맡고 있는 T.SALLY(홍서영)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대하고 고대하던 액티비티 데이입니다^^
아시다시피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세부의 유명 유적지 등을 탐방했답니다!
도교사원, 마젤란 크로스, 산토니뇨 성당, 산 페드로 요새 등
세부! 라는 글자만 쳐도 꼭 가봐야 하는 세부의 문화 요지를 다 둘러보았습니다
*이도원
도원이는 오늘 원하는 친구들과 새로운 쇼핑 그룹을 이루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려 설레는 마음과 오늘 구매할 쇼핑 리스트를 살 생각에 표정이 밝아보였습니다. 액티비티가 끝나고 부모님과 통화하는 시간에 조금 눈물을 보였는데요. 어머님과의 마지막 통화 후에 기분이 나아졌는지 기운을 차린 것 같습니다. 도원이가 캠프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우현지
현지는 공부 할 때는 집중해서 공부하고 놀 때는 또 잘 노는 아이인 거 같습니다.
공부할 때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공부에 몰두를 하더니 놀 때는 또래 친구들과 연신 재잘거리느라 이동 중에도 쉬지 않고 웃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ㅎㅎ.
*권민서
민서는 오늘 액티비티를 하고 갔던 SM쇼핑몰에서 점심을 너무 맛있게 먹었는지 빵빵한 배를 보여주며 오늘 저녁은 못 먹겠다며 귀엽게 웃었습니다.
쇼핑몰에서의 일이 재밌었던 모양이네요^^
*김시연
우리 시연이는 오늘 가장 선생님 말에 잘 따라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야외활동을 가다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인데요, 그래서 학생들이 선생님의 말을 잘 따라주면 너무 예쁘답니다!
모이라는 시간과 장소, 줄을 설 때 등 너무도 질서정연하게 행동해주어서 너무도 예뻤답니다^^
*김아현
어젯밤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방 변경을 하였습니다. 아현이와 민서 둘이 쇼핑 그룹이었는데 새로운 방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는지 쇼핑 그룹도 방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하여 바꾸어주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는 초등학교 4학년인데요 아현이와 민서가 너무 귀여워하며 잘 챙겨 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정다현
다현이가 오늘 오전에 조별로 쇼핑을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오늘 갔던 쇼핑몰이 저번에 갔던 곳 보다 더 커서 쇼핑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오늘 재밌는 시간을 보낸 다현이는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에너지 있게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경은
액티비티를 나갈 때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항상 신경을 쓰느라 인원체크를 꼼꼼히 하는데요. 경은이는 줄을 이탈 하지도 않고 선생님의 말에 항상 귀를 쫑긋 하고 잘 들어주어서 덕분에 수월하게 안전체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조연희
연희이는 오늘 산토니뇨 성당의 웅장함에 압도되었는지 성당을 구경하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성당에 입장할 때 반바지를 입은 친구들은 다리를 감쌀 수 있는 천을 나누어 주었는데 연희가 그 천을 받고 신기한지 이리저리 구경을 하더군요 ㅎㅎ. 연희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