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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8회 8월 7일] T.SALLY의 8월 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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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8-07 조회 2,635

안녕하세요. 이도원, 우현지, 김아현, 김시연, 권민서, 정다현, 지경은, 조연희의 담임 교사를 맡고 있는 T.SALLY(홍서영)입니다.

 

벌써 3주째의 월요일입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그 동안 체육을 하지 못해 찌뿌둥했던 몸을 수영을 하며 개운해했습니다.

화창한 날씨 아래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요. 벌써 보셨겠지요?

 

그럼 오늘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도원

오늘 도원이는 목감기가 걸려 힘들어해서 약을 먹고 오전 수업을 쉬었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많이 피곤했었나 봅니다. 다행히 오후에는 회복이 되었는지 목소리도 괜찮아지고 저녁으로 나온 닭볶음탕이 입맛에 맞는지 다 먹고 또 배식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컨디션이 회복 된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우현지

현지는 수학 문제 푸는 속도가 무척이나 빠릅니다. 정확도도 높고 틀린 문제에 대한 이해도도 빨라서 수학 시간마다 놀래곤 합니다. 친구인 시연이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둘은 정말 찰떡같이 잘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권민서

민서는 새로운 룸메이트 동생과 마음이 잘 맞는가 봅니다.

쉬는 시간 아이들의 상태를 체크하다 보면 민서네 방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또래 뿐만 아니라 동생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김시연

시연이는 현지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며 매 수학 시간마다 주어진 분량을 제일 빨리 풀어냅니다. 양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스피드 있게 끝내고 틀린 문제도 금방 이해한 후 다음 문제 풀까요? 하고 물어온답니다. 현지와 틀린 문제를 공유하며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웃음이 절로 지어지네요^^

 

*김아현

저녁마다 쓰는 다이어리시간 때 다 못쓴 친구들은 점호 후에 모여서

끝까지 써오지만 아현이는 항상 민서와 함께 다이어리를 제 시간 안에 다 쓰고 검사까지 받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일찍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정다현

다현이는 한국에서 가져온 한약을 거의 다 먹었습니다. 현재 이틀 치 정도 남은 상태인데요 어머니께 더 보내달라고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씁쓸한 향이 먹기 힘들 법도 한데 한 끼도 빼놓지 않고 꼬박 잘 챙겨먹었네요^^

 

*지경은

경은이는 수학수업 뿐 아니라 영어수업 때도 질문을 자주 하곤 합니다.

오늘도 영어 리딩수업 중 질문을 할 때 조심스럽게 손을 들어 질문을 하고

원하던 답을 얻었는지 감사하다고 예의를 갖추어 인사한답니다^^ 

 

*조연희

연희는 저녁에 열심히 외운 후 단어 시험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재빠르게

시험지를 뒤집으며 답을 적습니다. 누가 볼까 팔로 가려 꼭꼭 숨겨서

시험을 치르는 연희가 귀엽기만 합니다. 그리곤 오늘도 단어를 통과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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