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07 | 조회 | 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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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장예주, 송서현, 조민지, 윤려경, 김혜윤, 노서영, 이서윤, 김리원, 박윤서, 박은서, 서미교, 전서윤, 이예영, 김슬민 학생의 담임을 맡은 서민채(T.Ellie)입니다.
빠르게 2주가 지나가고 3째주의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는 또 아이들에게 무슨 변화가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조민지
민지는 오늘 수학 수업 때 먼저 들어와 앉아서 선생님을 기다리는 모습이 정말 예뻤습니다. 항상 바른 자세로 앉아서 수업을 하려고 노력하는 민지입니다. 혹시나 주말을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공부라 무리가 되진 않을지 걱정 아닌 걱정을 했0었는데요. 제 걱정이 무색하게도 피곤한 기색 없이 공부도 영어 단어 시험도 척척 해냈습니다.
#윤려경
수학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려경이의 첫 말은 ‘오늘 위너원 데뷔일이에요!’이었습니다.^^ ‘위너원’은 평소에 려경이가 좋아하는 아이돌 이름인데요. 오늘 저녁 6시에 음원이 나온다며 직접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려경이의 모습이 귀여웠었습니다.
#김혜윤
혜윤이는 함께 생활하는 언니, 친구들과 늘 함께 붙어 다니면서 유쾌하게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어제의 여운이 남아 수업시간에 흐트러지지는 않을까 싶어 슬쩍 들여다보았더니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잘하고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장예주
예주는 오늘 열심히 수업을 소화했습니다. 특히 예주는 오늘 확률이라는 개념을 완벽히 익히기 위해 유형 문제별로 풀었는데요. 오늘은 스스로 풀 수 있는 양을 정해서 목표를 세운 후 문제를 집중하여 풀어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노서영
서영이는 오늘도 바쁜 월요일 스케줄을 묵묵히 해냈습니다. 수학 시간에도 묵묵히 내 준 숙제 범위까지 다 했다는데요. 서영이가 남은 2주 동안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끝까지 침착하게 캠프 생활을 소화할 수 있게 옆에서 잘 지도하겠습니다.^^
#송서현
서현이는 오늘 시끌벅적한 수학 시간에 누구보다도 조용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수학 문제를 풀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같은 수학 수업 내에서 가장 진도가 빠른 서현이입니다. 앞으로도 바른 태도로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전서윤
서윤이는 요즘은 수학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 집중력 높게 수학을 풀고 있는데요. 오늘은 분수 꼴의 나눗셈을 곱셈으로 바꾸는 것의 근본적인 개념을 헷갈려 하는 것 같아 옆에서 같이 차근차근 알아가며 지도했습니다.^^
#이서윤
서윤이는 아직까지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아 수영 수업을 못하고 있어 매우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오늘 수영 시간 시작 전에 수영장에 발이라도 담그고 있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던 서윤이었습니다. 서윤이가 감기가 다 나아 서윤이가 좋아하는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속적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김리원
리원이는 Marites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주 마다 스케줄이 바뀌어서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는데 이번 주에도 Marties 선생님이 들어있다면서 좋아했습니다.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박은서
은서는 오늘도 맏언니다운 리더쉽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 장난끼가 많은 리원이, 윤서, 서윤이를 카리스마 있게 이끄는데요. 항상 리원이나 윤서가 장난을 치다가 어느 정도 과하다 싶으면 딱 적당하게 자제시키는 은서가 참 든든합니다.^^
#박윤서
윤서는 캠프 초반엔 리원이 말을 들어보면 친구들 앞에선 밝은 것 같지만 선생님들 앞에선 조용해 낯을 가리는 건 아닌지 걱정했었는데요. 이제 그런 것 없이 어디서나 리원이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선생님께 인사를 하며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예뻤습니다.^^
#이예영
예영이는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을 슬슬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한 장의 반만 채울 수 있었던 지난주와는 달리 드디어 한 장을 꽉 채우는 예영이를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도 영어 일기 쓰는 시간에 필리핀 선생님과 함께 전자사전을 써가며 열심히 쓰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서미교
이번 레벨테스트가 조금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미교는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열심히 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미교는 항상 알람을 맞춰 놓은 것처럼 6시에 눈이 딱 떠진다는데요. 오늘 수학 시간에는 모르는 문제가 거의 없어 알아서 척척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대견했습니다.^^
#김슬민
슬민이는 오늘 다 무난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슬민이는 영어 맨투맨 수업 중에 Catherine 선생님 시간을 좋아하는데요. 선생님과 함께 특정한 주제로 영어로 말할 때마다 너무 재미있고 마음이 맞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번 주도 활기차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오늘도 수고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