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09 | 조회 | 2,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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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건, 오선호, 이기훈, 이안, 정민규, 배우솔, 김찬영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지훈(T.VICTOR)입니다.
오늘도 화창하게 새로운 날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된 일정을 아이들은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소화해냈습니다. 더운 날씨와 힘든 학업에서도 꿋꿋하게 공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김동건
오늘도 동건이는 열심히 입니다만 감기에 걸려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운 것도 사실이지만 감기에 걸린 동건이에게는 에어콘 바람을 피하라고 이야기 했고, 동건이의 컨디션이 안 좋아 힘들고 지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건이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선호
선호는 오늘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밖에서 지켜보니 필리핀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려고 하고 수학이나 영문법 수업에도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단어시험도 좋은 성적으로 통가 하였습니다.
이기훈
기훈이와도 캠프는 어떤지에 대해 상담했었는데 힘들지 않고 지낼 만 하다고 이야기했답니다. 단어테스트도 항상 무난한 수준으로 보고 있고 수업하는 교재 또한 자기 수준에 맞는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기훈이는 항상 열심히 공부하며 재미있게 뛰어 노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안
안이는 오늘 어제보다 더 밝은 표정으로 전반적인 일정과 공부에 임했고, 이제는 말수도 늘어서 제가 지나가면 먼저 말을 걸기도 한답니다. 안이가 학습적 측면뿐 아니라 생활이나 교우관계 부분에서도 잘 생활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정민규
민규는 오늘 수업도 열심히 듣고 있고 선생님에게 인사도 잘 합니다. 캠프는 지낼 만하냐고 물어봤는데 좀 힘들지만 괜찮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는 에세이도 금새 써서 완성했고 오늘 볼 단어도 틈틈이 외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우솔
우솔이는 오늘 보니 단어를 성실하게 외웠는지 단어를 잘 봤습니다. 항상 우솔이를 보면 열심히 종이 빽빽하게 써가며 단어를 외웁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은 단어를 따로 외우는 노하우를 따로 알려주었습니다. 내일은 더 좋은 성적으로 단어시험에 만점을 맞기를 기대해봅니다.
김찬영
찬영이가 어제 병원에 갔다 온 결과가 오늘 오전에 나왔습니다. 너무나 다행히 큰 이상이 없으며, 처방 받은 약 잘 먹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친구들과 심한 장난 치지 말고 아프지 않는 게 최고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성공적인 캠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