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09 | 조회 | 2,465 |
|---|
안녕하세요~*^^* 저는 장예주, 송서현, 조민지, 윤려경, 김혜윤, 노서영, 이서윤, 김리원, 박윤서, 박은서, 서미교, 전서윤, 이예영, 김슬민 학생의 담임을 맡은 서민채(T.Ellie)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입니다. 주말까지 한걸음 다가왔는데요. 벌써부터 주말 액티비티를 기대하는 아이들이 속속히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부턴 오늘 아이들의 하루입니다.
#조민지
오늘 수학시간에 민지는 벌써부터 한국 가면 무얼 먹을지 고민했습니다. 또한 오늘은 이등변 삼각형 활용 유형을 잘 풀었습니다. 그 중 기본 개념을 꼬아서 낸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에서 막히는 모습을 보여 이등변 삼각형의 성질 개념을 다시 짚어주었습니다.
#윤려경
려경이는 오늘 려경이가 좋아하는 ‘위너원’의 신곡 뮤비를 드디어 봤다고 자랑했는데요. 너무 감격스러워서 울 뻔했다고 합니다.^^ 오늘 수학시간엔 확률 개념을 딱히 가르치지 않아도 앞에서 배운 경우의 수 개념을 통해 활용하여 개념을 익혔습니다.
#김혜윤
오늘 혜윤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캠프를 떠나 이번 주 토요일 날 모두가 잘 때 혼자 쓸쓸하게 나와야 하냐고 물어보는 모습이 슬퍼보였습니다. 혜윤이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굉장히 설레 하면서 또 한편으로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장예주
예주는 오늘도 밝은 표정으로 수학 공부방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방정식을 활용한 확률 유형을 선생님과 함께 공부했는데요. 두 개의 미지수를 각각 따로 구해야 했기 때문에 예주가 살짝 헷갈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주가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숙제로 내주었습니다.^^
#노서영
서영이는 이때까지 열심히 단어장에 형광펜을 치고, 직접 영어 단어들을 써가면서 열심히 외웠는데요. 점점 틀리는 개수가 적어지더니 오늘 드디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영이가 꾸준히 만점받을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하고 지도하겠습니다.^^
#송서현
서현이는 오늘 몇 일간 변이 나오지 않아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는데요. 다행히 이제 장이 비어 편안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공부할 시간이 얼마 없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해 오늘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전서윤
보통 아이들은 너무 어려워 해 선생님과 함께 풀거나 C단계만 빼고 풀거나 하지만 서윤이는 오늘 수학시간에 수학을 더 심도 있게 공부하겠단 의지가 생겼는지 쎈 수학의 C단계를 스스로 풀어보겠다고 도전했습니다. 아이들에 따라 한 시간도 넘게 걸리는 C단계 한 쪽을 20분만에 풀어내어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서윤
서윤이는 Catherine 선생님 수업인 문법 시간을 좋아합니다. 선생님이 정말 재치 있게 수업하신다고 하는데요. 선생님과 영어로 장난치며 수업을 들으면 졸리지도 않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김리원
리원이는 요즘 수학 선생님을 볼 때엔 고개만 숙여 인사하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활짝 웃으며 격하게 안아 인사하는데요. 오늘 선생님께 대롱대롱 매달리며 선생님께 어디 가지 말라고 장난치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박은서
은서는 오늘따라 동생들을 잘 돌봤는데요. 특히 윤서와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꿈꾸면서 인생에 대해 같이 상담해주고 상담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 선생님과도 인생에 대해 토론하면서 한층 정신적으로도 성장한 하루였다고 합니다.
#박윤서
윤서는 오늘 Karen 선생님과 박장대소를 하며 즐거운 수업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부터 들어가자마자 윤서의 선생님을 위한 춤으로 흥을 돋았고, 선생님의 재치 있는 발음 연습으로 수업 내내 웃었다고 합니다.^^
#이예영
예영이는 그림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영이가 그린 그림을 봤었는데 여느 초등학생들과는 다르게 꽤 수준급의 그림을 그려 놀랐었는데요. 예영이에게 꿈을 물어보니 미술 전공으로 가고 싶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예영이가 공부뿐만 아니라 더 넓은 시야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하고 격려하겠습니다.^^
#서미교
미교는 아이들 사이에서 동체시력이 빠른 아이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미교가 오늘 수학 시간에 별명에 걸맞게 활약했습니다. 수업시간 전 방에 있는 모기들을 미교 특유의 날렵함으로 다 잡아내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김슬민
슬민이는 벌써부터 주말 액티비티 일정이 궁금한 지 선생님께 이번 주 일정에 대한 자신의 추리가 맞는 것인지 오늘 내내 물어봤는데요.^^ 나름 슬민이가 여기저기서 들어 모아온 증거를 토대로 짠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까지 스케줄이 어디가 틀린 건지 골똘히 고민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오늘도 수고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