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0 | 조회 | 2,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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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시원한 비가 내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목요일이지만 평소보다 더욱 화이팅한 아이들의 일상을 들려드릴게요
*권민서
민서가 영어 다이어리를 잘 써서 매일 전날보다 한줄 씩 더 늘릴 것을 요구했는데요.
착실히 잘 따라 주어서 이제는 거의 2페이지를 다 채워갑니다.
분량이 늘어서 힘들 수 있을텐데 군말 없이 해내는 민서가 대견합니다^^
*정다현
다현이는 단어 암기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했었는데요.
단어를 통과하기 위해서 틈틈히 공부하더니 결국 단어시험을 한 번에 통과하였답니다.
다현이의 단어 통과 소식을 듣고 같은 방 친구들이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지경은
경은이가 종종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합니다.
선생님에게 의지하는 경은이에게 고맙고 앞으로 더 신경 써서 잘해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같이 한국 가는 날 까지 열심히 잘 지도하겠습니다.
*조연희
연희는 중학생언니들과 친하게 지내며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언니들이 착한 연희를 챙기고 연희도 낯을 가리지도 않고 언니들을 잘 따릅니다.
밝은 성격의 연희는 어디서든 잘 적응할 아이입니다.
*김아현
수학수업 때 숙제를 많이 내주었는데 거의 틀린 게 없을 정도로 다 맞아왔습니다
수업 중에는 높은 집중력으로 수학문제를 빨리 풀어나가며 친구 민서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아현이가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주기도 합니다.
혼자만 생각하지 않고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대견합니다.
*이도원
도원이는 아직 코감기가 남아있어 밥을 먹고 약을 먹이면서 수시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요즘 도원이 마음이 많이 풀어졌는지 수업에 집중을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원이가 수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열심히 잘 지도하겠습니다.
*김시연
항상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영어 일기를 쓰고 난 뒤 원어민 선생님께
문법이나 틀린단어는 없는지 확인을 받고 다시 옮겨 적는데
시연이는 틀린 단어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심지어 어제는 완벽하게 써서
옮겨 적지 않았답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시연이의 영어실력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우현지
평소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현지는 영어단어시험에서도 계속 만점을 받으면서
캠프 내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업 때 원어민선생님이
해오라는 숙제를 잘 해와서 상점을 받았습니다. 잘 해내고 있는
현지에게 많은 칭찬 바랍니다.